씨월드 침례교 25주년 예배
“말씀믿고 따르는 교회로 성장”
이날 예배에는 헨리 피터슨 목사(손라이트 교회), 정성오 목사(보니타 침례교회), 강찬희 목사(오션사이드 수정교회), 한충호 목사(애너하임 임마누엘 침례교회) 등 교단 및 지역 교계의 주요 인사들과 성도들이 참석,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이 교회의 25돌을 축하했다.
교회의 담임인 이호영 목사는 “씨월드 침례교회가 오늘과 같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덕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복음화와 세계 선교에 앞장서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성민 기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