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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6개월 연속 상승,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 관심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6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매수심리가 회복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6월 26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6.4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2월 26일 70.2로 저점을 기록한 이후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매매수급지수가 이처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거래량도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5월 기준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5월 70,317건을 기록하며 1월(39,124건) 대비 79.7% 증가했다. 각 지역별로 세부적으로 확인해보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부산, 대구, 대전 등 일부지역을 제외한 11개 시도에서 4월 대비 아파트 거래량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출처: 한국부동산원)   거래량이 늘고 있다 보니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의 경우 하락세에서 보합세로 전환한 모습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6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는 평균 2,447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5월 평균 2,446만 원과 큰 차이가 없지만 1만 원 상승했으며 22년 4월부터 이어지던 하락세가 멈췄다.   이처럼 매매가도 보합세로 바뀌다 보니 같은 값이라면 새 집에서 살고 싶은 수요자들의 니즈에 따라 분양시장 물량에 대한 청약 러쉬가 이어지며 청약경쟁률도 오르고 있다. 지난 6월 수도권지역 평균 청약 경쟁률은 25.43 대 1을 기록하며 5월 평균 7.37 대 1에 비해 3배 이상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가운데 단지 인근으로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데다 다양한 개발호재까지 갖춘 곳이 내달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 벌써부터 많은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 주인공은 제일건설㈜이 인천 계양구 효성동에 선보일 예정인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84㎡ 총 1,440가구(A블록 아파트 777가구 오피스텔 97실, B블록 아파트 566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이하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는 풍부한 개발호재를 갖춘 것이 장점이다. 최근 서울지하철 2호선(청라연장선) 계획이 발표돼 향후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와 서울지하철 2호선을 잇는 청라연장선은 25년 착공을 시작해 오는 31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청라연장선 개통 시 계양구 아파트의 미래가치는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해당 지역 일대가 인천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3기 신도시인 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1공구가 3기 신도시 중 최초로 착공에 나서며 개발이 진행 중이다. ‘계양 테크노밸리’의 경우 전체 사업비는 3조 5273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총면적 333만㎡(107만 평)규모로 계양구 귤현동, 동양동, 박촌동 등 일원에 공공주택 9,000호 등 총 1만 6,000호의 주택이 들어설 계획이다.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는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홈플러스와 이마트, 계양구청 등이 가까워 생활이 편리하고 아나지공원, 효성공원, 이촌 근린공원 등 녹지공간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주거쾌적성도 좋다. 또한 도보 거리에 초·중·고도 위치하고 있으며 효성도서관도 가깝다.   한편,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의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일대에 마련되며, 현재 인천시 계양구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매매수급지수 제일풍경채 계양구 아파트 제일풍경채 계양 전국 아파트

2023-07-12

제일건설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 선착순 분양 순항

제일건설㈜(이하 제일건설)이 시공하는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 선착순 분양에 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은 시장 위기론이 나오는 가운데서도 ‘공항대도시(Aerotropolis)’ 프리미엄 덕에 호재가 끊이질 않고 있어서다. 여기에 제일건설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은 오션뷰에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가격경쟁력을 갖췄고, 다양한 금융혜택도 더해 이목을 사로잡는 중이다.   공항대도시는 공항(airport)과 대도시(metropolis)의 합성어로 주변 국가와 유기적 인프라를 조성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맡는 중이다. 국내에서는 인천공항을 끼고 있는 ‘영종국제도시’가 공항과 그 주변을 따라 복합 개발이 이어지며 미래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국제공항은 이동 거점 역할 뿐 아니라 복합개발을 통한 경제의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는게 ‘글로벌 트렌드’다. 공항을 중심으로 경제질서가 재편되고, 공항 일대로 사람들을 끌어 모으며 지속적 인프라 개선이 이뤄지는 구조다.   예컨대 미국 올랜도 국제공항은 기업과 제휴해 공항 인근의 유휴 토지를 개발해 메디컬 시티를 개발 중이다. 대형병원, 가상 조종 교육 시설, 에어택시 허브 등 화려하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도 컨벤션 센터, 쇼핑 센터, 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의 지사, 갤러리, 카지노 등을 유치한 바 있다. 런던 히드로 공항, 파리 드골 공항도 일대 대형 개발로 지역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인천 국제공항도 이와 유사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누적 약 135억 달러에 달하는 외국인직접투자가 공항 인근을 따라 유치됐다. 관광, 레저 산업을 특화한 대형 개발사업도 꾸준히 추진 중이다.   교통도 꾸준히 좋아진다. 영종국제도시와 청라를 잇는 제3연륙교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개발이 한창이다. 제3연륙교가 뚫리면 청라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으며, 서울 영등포 일대까지 빠르게 진입 가능하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공항철도 고속화 사업(150km)도 추진 계획이다.   이에 따라 미래 호재를 선점할 수 있어 신규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바로 제일건설이 시공하는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이다. 특히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고, 계약금 500만원 1차 정액제, 중도금 60% 이자후불제를 적용해 자금 마련 부담을 덜 수 있다. 또한 계약 시점보다 더 오른 중도금 대출 금리는 사업주체에서 부담하는 ‘금리 안심 보장제(3.8%)’도 제공해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는 중이다.   대출한도와 양도세 비과세 요건 완화로 투자 수요까지 크게 늘었다”며 “서울 등 수도권 전역에서 문의가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일건설이 분양하는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은 영종국제도시에 지하 1층~지상 25층, 전용면적 84~116㎡ 총 670가구로 조성된다. 서해바다와 접해 오션뷰가 가능하며, 여의도공원 면적의 약 7.6배(1771천㎡) 규모의 씨사이드파크도 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인근에 행정타운까지 조성될 예정으로 생활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초교 부지(예정)가 근거리에 위치하고, 운남초, 영종중, 하늘중 등의 학교가 들어서 있다. 영종고, 하늘고, 인천국제고, 인천과학고 등 명문대 진학률이 높은 최고의 학군도 강점이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에 위치하며, 현장 인근에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제일건설 영종국제도시 선착순 분양

2023-05-10

꾸준히 인구 유입되는 평택시…제일건설,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BL 분양에 관심

 인구가 늘어나는 도시의 부동산 시장이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인구 증가는 지역이 발전하고 있다는 지표로 해석됨과 동시에 그만큼 곧 주택 수요도 늘어나 탄탄한 배후수요가 갖춰지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수도권에서는 평택시가 꾸준한 인구 증가세를 보이면서 미래 핵심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어 주목된다. 또한 평택시는 이와 같은 인구 증가 추이로 부동산 시장 역시 꾸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평택시는 지난 10여 년간(2013.02~2023.02) 14만5988명의 인구가 유입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2019년에는 총 인구가 50만명을 넘어서며 대도시에 진입했다. 최근에도 평택시의 인구는 꾸준하게 늘어나는 추세로, 실제 평택시는 지난 2년간(2021.02~2023.02) 3만7439명의 인구가 유입되며 경기도에서 화성시 다음으로 가장 많은 인구 증가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평택시의 인구 증가는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주거여건 개선, 교통환경 증대 등이 맞물리면서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일자리가 창출되면서 관련 종사자들이 유입되고, 이로 인한 인프라 개선으로 주거여건이 확대되면서 인구가 정착하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특히 평택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자리잡게 되면서 삼성의 도시라는 효과까지 더해져 지역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라며 "평택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개발을 통해 앞으로의 미래가치를 더욱 높일 예정인 만큼, 지역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실제 평택시는 최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필두로 송탄일반산업단지, 평택첨단복합일반산업단지(예정), 브레인시티(예정)를 잇는 대규모 반도체 벨트를 조성하고, 이를 중심으로는 국가첨단전략산업(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 특화단지를 유치하겠다고 밝히면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SRT와 1호선이 지나가는 지제역은 KTX 정차 예정과 함께 GTX-A·C 노선의 연장 추진, 대규모 복합환승센터 개발 등을 추진하면서 교통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평택시 부동산 시장도 바닥을 다지고 다시금 분위기가 올라오는 모습이다. 특히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주변에서는 잇따라 상승거래가 이뤄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실제 국토교통부실거래가에 따르면, 평택고덕신도시 '고덕국제신도시제일풍경채' 전용 84㎡는 이달 6억7800만원에 거래되며, 전월 거래가(5억8700만원) 대비 9000만원 이상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또 '고덕국제신도시파라곤' 전용 84㎡는 이달 7억원에 손바뀜 되며, 1월 거래가 대비 9000만원의 상승을 보였다.     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평택시에서는 제일건설㈜ 5월 가재지구 도시개발사업에서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BL'의 분양을 알렸다. 특히 이 단지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인접한 직주근접 아파트로 조성된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BL은 가재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 2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동, 총 1,152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전용면적 84·103㎡로 구성되는 중대형 아파트다.     단지는 뛰어난 정주여건을 갖춘 아파트로, 특히 SRT와 1호선이 지나가는 지제역이 인접해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 또 도보거리에는 초등학교 및 유치원 부지(예정)가 계획되어 있어 안심통학권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주변에는 홈플러스, CGV, 이마트, 프리미엄 아울렛 등의 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고, 인근에는 평택 최초의 종합의료시설인 아주대병원(예정)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입주민은 더욱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BL은 전 세대가 남향위주로 배치되며,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또한 전 세대에 4베이(Bay) 판상형 평면 설계가 적용돼 공간활용성도 우수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단지는 100% 지하주차장 설계를 통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를 구성했으며, 이곳에는 다채로운 테마가든을 도입해 쾌적함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사우나,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 고품격 커뮤니티를 도입해 입주민의 주거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분양관계자는 "이번 단지는 전국구 청약이 가능하고, 전매제한 규제 완화 정책으로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는 메리트도 갖춰 관심은 더욱 커지는 분위기"라며 "여기에 가재지구는 이번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BL을 시작으로 1, 3블록에도 제일풍경채 브랜드 아파트의 후속 분양이 예정돼 총 3,701세대의 대규모 제일풍경채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이어서 이에 따른 프리미엄까지 갖출 전망”이라고 전했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BL의 견본주택은 평택시 일대에 마련되며, 5월 중 오픈 예정이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평택고덕신도시 고덕국제신도시제일풍경채 인구 증가세 송탄일반산업단지 평택첨단복합일반산업단지

2023-05-03

제일건설이 선보이는 ‘1호선 전곡역 제일풍경채 리버파크’, 수요자 문의 잇따라

 부동산 시장에서 굵직한 개발호재는 집값 상승을 견인하는 핵심으로 평가 받는다. 최근에는 경기도 연천에 이러한 개발호재들이 계획되면서 인근 단지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제일건설㈜이 작년 선보인 ‘1호선 전곡역 제일풍경채 리버파크가 수혜 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경기도 연천에는 먼저 동두천, 소요산, 초성리, 전곡, 연천까지 총 20.9km를 연장하는 경원선(지하철 1호선 연장)이 2023년 개통을 예정하고 있다. 이 연장선이 개통되면 의정부까지 42분, 청량리까지 1시간 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기에 2028년 개통을 예정하고 있는 GTX-C노선 덕정역을 통해 삼성역 등 강남까지 약 1시간이면 닿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파주~양주구간도 2023년 개통을 계획하고 있다. 이 도로를 통해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 물류 교통망이 확보될 예정이다. 특히 이와 연계해 연천 BIX(은통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 경쟁력을 높일 전망이다. 연천 BIX는 식료품 업체가 들어서 K-푸드의 거점 역할을 도맡고, 섬유, 가죽, 화학, 의약, 금속,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등 다양한 업체도 입주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3번 국도 우회도로 신평화로가 2023년 개통을 예정하고 있고, 장기적으로는 서울~양주 고속도로, 동서평화고속도로 등이 계획돼 있어 경기 북부 주요 도심 및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 연천에는 교통호재뿐만 아니라 연천 제3 국립현충원, 무비월드 테마파크 등이 조성돼 약 1조1000억원의 경제효과 및 1만5400여명 이상의 고용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먼저 연천 제3 국립현충원은 대광리 일대 2025년까지 93만9200㎡ 규모로 지어진다. 안보, 문화, 관광, 경제를 연계한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비월드 테마파크는 고능리 일대 98만8800㎡ 규모로 2025년까지 약 1조1700억원을 들여 조성될 계획이다. 세계 최초로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순환시스템(LNG 액화천연가스)이 적용되는 테마파크로 사계절 실내 스키장, 워터파크, 호텔, 리조트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제일건설㈜이 작년 선보인 ‘1호선 전곡역 제일풍경채 리버파크’는 경기도 연천군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1층에서 지상 14층~최고 27층, 10개 동, 전용면적 65~220㎡, 총 845가구로 연천에 대기 중인 수혜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제일풍경채 제일건설 전곡역 제일풍경채 경기도 연천 경기 연천

2023-05-01

‘가재지구’에 쏠리는 관심…제일건설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BL 5월 분양

 삼성전자 바로 옆 배후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는 ‘가재지구’가 분양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곳에서는 제일건설㈜이 5월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BL’의 분양할 예정이다. 최근 수도권 분양시장을 휩쓸고 있는 반도체 특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가재지구는 평택시 여건변화에 따른 계획적, 체계적 도시개발도모와 평택 동부지역의 원활한 택지를 공급하기 위한 친환경 직주근접의 배후 주거단지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평택시 가재동 일원 약 62만㎡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공동주택 3블록과 단독주택용지 등 약 4,900세대, 인구 12,700명의 수용이 계획돼 있다. 단순 주거시설 개발이 아닌 준주거지 약 5,400평 개발을 통해 편리한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안전한 통학 거리를 확보한 초교, 유치원도 계획돼 탁월한 정주 여건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구 내에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7개의 공원이 마련되며, 송탄 산업단지와의 주거 분리를 위한 40m의 넓은 완충녹지 4개소도 계획되어 있다. 이에 사업이 완료되면 뛰어난 주거환경이 갖춰진 친환경 주거단지이자, 신흥주거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감이 높다.     가재지구가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입지다. 평택시 반도체 특수를 주도하고 있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반도체 호재를 한 몸에 누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서다.     특히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2024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4라인이 착공에 들어간 상태다. 또 생산라인을 6개까지 추가하고 EUV 3개동 신설도 추진하고 있다. 때문에 가재지구는 더욱 늘어날 배후 수요를 책임지는 핵심 배후주거지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가재지구는 평택시가 구상하고 있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송탄일반산업단지~첨단산업단지(예정)~브레인시티(예정) 반도체 벨트의 지리적 중심에 속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평택시는 이를 묶어 반도체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도 추진하고 있어 추가 호재도 예상된다.     이처럼 반도체 관련 사업이 집중되면서 주변 인프라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가재지구의 전망을 밝히고 있다. 특히 가재지구는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 개발이라는 대규모 교통호재가 발표된 '평택지제역'이 인접해 이에 따른 수혜를 톡톡히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평택지제역은 미래역 환승센터 개발뿐만 아니라,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GTX-A, C 노선을 신속하게 평택까지 연장할 것이라는 의견을 다시 한 번 밝히면서 이에 따른 기대감도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BL은 가재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 2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동, 전용면적 84·103㎡, 총 1,152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가재지구에 갖춰질 교육, 편의, 녹지 인프라를 모두 걸어서 누리는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BL은 ‘제일풍경채’의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될 예정으로, 먼저남향위주 배치로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또한 전 세대에 4베이(Bay) 판상형 평면 설계가 적용돼 공간활용성도 우수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100% 지하주차장 설계를 통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를 구성했으며, 이곳에는 다채로운 테마가든을 도입해 쾌적함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단지 내에는 1인 독서실, 스터디룸, 스크린 야구/테니스장, 런드리카페, 피트니스, 사우나, 스크린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 고품격 커뮤니티가 마련돼 입주민의 주거편의성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가재지구의 또 다른 특징은 이번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BL을 시작으로 향후 1, 3블록에도 제일풍경채 브랜드 아파트의 후속 분양이 예정돼 있다는 점"이라며 "이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가재지구는 총 3,701세대의 대규모 제일풍경채 브랜드 타운이 형성돼 이에 따른 프리미엄도 더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BL은 전국구 청약이 가능한 아파트로, 6개월 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이는 인접한 고덕신도시의 전매제한 기간이 3년인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메리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BL의 견본주택은 평택시 일대에 마련되며, 5월 중 오픈 예정이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삼성전자 제일풍경채 지제역 반도체밸리 분양 사업 평택시 반도체

2023-04-27

제일건설, 다양한 인프라와 직주근접 입지 갖춘 ‘제일풍경채 오송’ 공급 예정

 제일건설㈜(이하 제일건설)이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지구 일원에 ‘제일풍경채 오송’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일풍경채 오송은 최대 10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충북 최대 메디컬·바이오클러스터와 오송 철도클러스터까지 조성될 오송지구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제일풍경채 오송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6개 동, 총 545가구로 조성되며 특히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는 점이 특징이다.   제일풍경채 오송은 단지 주변으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만큼 향후 오송 내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흥덕구 오송읍 일원 70만 6000여㎡ 부지를 개발하는 ‘오송역세권도시개발사업’과 국가 주도 산업단지 조성사업인 ‘오송바이오밸리개발사업’, ‘오송 철도클러스터’ 등 각종 대형 개발호재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여기에 우수한 교통 인프라도 갖췄다. KTX·SRT가 정차하는 오송역이 인접해 있으며, 중부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와 오송~세종~대전을 빠르게 잇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등 접근이 편리해 뛰어난 광역 교통망을 자랑한다. 특히 경부고속선 평택부터 오송까지 46.4km 구간에 복선철로를 추가 신설하는 사업인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과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 서울~세종 고속도로에서 오송을 연결하는 오송지선 사업 등 다방면의 교통 개발이 진행될 예정으로 향후 거주민들의 광역교통 편의성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편리한 생활인프라도 눈길을 끈다. 단지 앞 오송3초등학교(부지예정), 오송2중학교(부지예정)가 위치해 있으며 인근으로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등 뛰어난 교육여건도 자랑한다. 또한 입주민들은 조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오송호수공원을 통해 휴식과 여가를 누릴 수 있다.   직주근접 수요도 풍부하다. 기 조성된 오송제2생명과학산업단지,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오송생명과학국가산업단지와 더불어 조성 예정인 오송화장품산업단지, 오송제3생명과학단지 및 오송 철도클러스터 등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편리한 입지를 확보해 직주근접 수요층을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미래가치 높은 오송지구 핵심입지에 들어서는 제일풍경채 오송은 탄탄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특히 고금리 시대에 안정적인 장기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일풍경채 오송의 홍보관은 청주시 흥덕구 일원에 위치해 있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제일풍경채 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오송 오송지선 사업 오송 철도클러스터

2023-04-26

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인천 계양’ 분양 예정

 제일건설㈜(이하 제일건설)이 인천 계양구 일원에 ‘제일풍경채 인천 계양’을 분양할 예정이다. 사업지 인근으로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고,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 관심이 기대된다.   제일풍경채 인천 계양은 전용면적 59~84㎡, 총 1,440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단지 주변으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일대는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편한세상 계양더프리미어’가 입주했고, ‘힐스테이트자이계양’이 입주 예정이며, 사업지 인근으로 재개발, 재건축이 여럿 추진중이다. 특히 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1공구가 3기 신도시 중 최초로 착공되어 계양구에 분양되는 아파트의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지는 분위기다.   교통 인프라도 빼어나다. 작전역과 가까우며 계양구와 부평, 부천을 잇는 아나지로와 바로 인접해 있고, 경인고속도로로 접근이 가능한 부평IC와 급행 버스 운행 전용 정류장(BRT정류장), 외곽 순환도로 접근이 편리해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뛰어난 생활 편의성도 빼놓을 수 없다. 홈플러스와 이마트가 인근에 있고 계양구청도 인접하다. 단지 바로 옆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가 있는 체육공원이 예정되어 있으며 아나지공원, 효성공원, 이촌 근린공원 등 녹지공간도 근거리에 자리한다.   분양 관계자는 “신 주거중심지가 될 위치에 들어서며 탄탄한 배후수요가 예정되어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최고 35층의 1,440가구 대단지에 맞는 우수한 상품을 구성해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일풍경채 인천 계양의 홍보관은 인천시 계양구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제일풍경채 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인천 인천시 계양구 인천 계양구

2023-02-16

제일건설, ‘제일풍경채 하남 감일’ 오는 10일부터 정당계약 진행

 제일건설㈜(이하 제일건설)은 ‘제일풍경채 하남 감일’이 오는 10일부터 정당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제일건설 제일풍경채 하남 감일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되어 최근 가파르게 오른 금리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거주 가능해 관심이 높다. 특히 제일건설 ‘제일풍경채’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을 더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다.   제일건설이 시공하는 제일풍경채 하남 감일은 경기 하남감일지구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30층, 5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866가구로 공급되며, 청약 결과 최고 16.5대 1(84㎡A 타입)을 기록했다. 정당계약은 오는 2월 14일까지 제일풍경채 하남 감일 홍보관에서 진행된다.   제일풍경채 하남 감일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라 실수요자의 주거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 대비 95% 수준이며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또한 최대 10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수 있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며 취득세·보유세 부담이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이외에도 재당첨 제한이 없고, 주택수에도 포함되지 않아 청약 가점을 쌓아 내 집 마련의 기틀을 다질 수 있다.   하남 감일지구는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되며, 현재 다수의 아파트가 들어서 있어 입주와 동시에 탄탄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강남권과 접한 입지에다 지하철 3호선 하남 연장(계획)이 추진 중이라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제일풍경채 하남 감일은 감일지구의 우수한 인프라도 돋보인다. 송파와 강남을 잇는 도로망이 인접하며, 감일~초이간 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가 근거리에 위치해 곳곳으로 이동하기 용이하다. 서울~양평고속도로(예정),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등 교통 인프라도 꾸준히 개선된다.   송파 권역에 위치한 우수한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롯데월드몰, 가락시장 등이 가깝고, 스타필드시티 위례도 인접하다. 단지 인근으로 중심상업시설이 위치한 점도 강점이다. 도보거리에 초교가 위치하며 초·중·고교가 모두 가까운 안심 학군도 시선을 끈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강점이다. 천마산, 천마근린공원, 캐슬렉스서울GC와 올림픽공원, 강동그린웨이 등 쾌적한 녹지 환경도 갖췄다.   제일풍경채 하남 감일 관계자는 “주거환경이 좋은 택지지구 내 브랜드 아파트에 일대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고, 특히 금리 인상으로 주거 부담이 커진 30~40대 실수요층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제일풍경채 제일건설 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제일풍경채 하남 경기 하남감일지구

2023-02-07

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인천 계양’ 선보여

 제일건설㈜(이하 제일건설)이 인천시 계양구 일원에 ‘제일풍경채 인천 계양’을 분양할 예정이라 밝혔다. 35층 1,440세대 랜드마크 대단지로 지어지며 단지 내 대형 스트리트몰이 들어서고 인근 체육시설과 근린공원이 위치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으며 쾌속교통망과 미래 비전까지 갖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제일풍경채 인천 계양은 효성동 풍산특수금속부지에 들어서며 두개 단지 모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으로 설계되어 A블록 아파트 777가구와 오피스텔 97실, B블록 아파트 566가구로 총 1,440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로 59~84㎡의 중소형 위주의 선호도 높은 타입으로 구성된다.   제일풍경채 인천 계양은 재개발과 재건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입주한 e편한세상 계양더프리미어와 힐스테이트자이계양이 입주예정으로 인해 다듬어질 신규 인프라로 미래 가치도 뛰어나다. 또한 작전역과 가까우며 계양구와 부평, 부천을 잇는 아나지로와 바로 인접해 있고, 경인고속도로로 접근이 가능한 부평IC와 급행 버스 운행 전용 정류장(BRT정류장), 외곽 순환도로 접근이 편리해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뛰어난 생활 편의성도 빼놓을 수 없다. 홈플러스와 이마트가 인근에 있고 계양구청도 인접하다. 제일풍경채 단지 바로 옆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가 있는 체육공원이 예정되어 있으며 아나지공원, 효성공원, 이촌 근린공원 등 녹지공간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제일건설의 우수한 브랜드 파워도 눈에 띄는데, 제일건설은 인천 검단, 청라, 루원시티 등 여러 곳에서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분양하며 인기를 입증한 바 있으며 살기 좋은 아파트 국무총리상 3회 수상 및 2017년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조경분야 실적 1위 수상, 2021년 신용평가(주택도시보증공사 HUG) AAA등급을 기록한 바 있는 우수한 브랜드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빼어난 생활 편의성을 갖춘데다 대단지로 설계되며 우수한 브랜드 파워까지 갖춘 제일풍경채 인천 계양은 뛰어난 개발비전을 통해 미래 가치도 탄탄하게 확보했는데, 사업지 인근 재건축과 재개발이 활발하게 진행중이며 특히 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1공구가 3기 신도시 중 최초로 착공되었다.   계양 3기 신도시는 귤현·동양·박촌·병방동 일원 335만㎡(101만평) 부지에 첨단산업단지와 공공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상암~마곡~계양~부평~남동~송도’를 잇는 새로운 경인지역의 산업축을 연결하고,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지식산업으로 전환시키는 등 양질의 일자리 10만 개를 창출한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분양 관계자는 “신 주거중심지가 될 위치에 들어서며 탄탄한 배후수요가 예정되어 있어 단지에 대한 관심이 크다”며 “최고 35층의 1,440가구 대단지에 맞는 우수한 상품을 구성하여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일풍경채 인천 계양의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계양구에서 운영중이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제일풍경채 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인천 인천시 계양구 제일풍경채 단지

2022-12-13

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충주 호암’ 아파트·상가 임차인 모집완료

 제일건설㈜(이하 제일건설)은 ‘제일풍경채 충주 호암’ 아파트와 상가 임차인을 100% 모집 완료했다고 밝혔다.     충북 충주 호암지구에 선보이는 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충주 호암은 아파트 전용면적 74~84㎡ 총 874가구 규모다. 상가는 전용면적 34~90㎡ 총 20호실로 짓는다.   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충주 호암의 우수한 입지도 돋보인다. 호암지구는 완성형 택지지구로 입주와 동시에 풍부한 주거 인프라를 바로 누릴 수 있다. 우선 교통으로는 호암지구를 둘러싼 금봉대로와 호암대로, 중원대로를 통해 충주시 어디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또, KTX 충주역이 인근에 있고 서부순환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IC로 광역 교통망에도 연결되어 있다.   자연 환경도 빼어나다. 단지 바로 앞에는 호암지와 호암지 생태공원이 있고 남한강과 대림산에 인접해 있어 수변에 조성되는 산책로와 자전거길, 운동시설, 녹지 등을 누릴 수 있다. 수변공원 인근에 조성되는 아파트 단지는 이와 같은 쾌적한 환경을 누리고 휴식과 여가, 운동을 모두 즐길 수 있어 큰 인기를 누려왔다.   안심 자녀 교육환경도 돋보인다. 남한강초, 예성여중∙고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며 충주고, 시립 호암도서관 등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도 인근에 있어 초∙중∙고 12년을 한 자리에서 원스톱으로 모두 누릴 수 있다.   우수한 상품도 고스란히 적용된다. 동간거리를 넉넉히 확보해 주거 쾌적성을 높이고,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구성된다.   한편 제일건설은 살기 좋은 아파트 국무총리상 3회 수상 및 2017년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조경분야 실적 1위 수상, 2021년 신용평가(주택도시보증공사 HUG) AAA등급을 기록해 각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제일풍경채 제일건설 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제일풍경채 충주 상가 임차인

2022-12-12

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충주 호암’ 아파트·상가 임차인 모집완료

 제일건설㈜(이하 제일건설)은 ‘제일풍경채 충주 호암’ 아파트와 상가 임차인을 100% 모집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공지원 민감임대로 공급하는 제일풍경채 충주 호암은 제일풍경채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고, 특히 최근 금리가 치솟고 있어 수요자들의 주거부담도 크게 줄어 관심이 뜨거웠던 것으로 분석된다.   충북 충주 호암지구에 선보이는 제일풍경채 충주 호암은 아파트 전용면적 74~84㎡ 총 874가구 규모다. 상가는 전용면적 34~90㎡ 총 20호실로 짓는다.   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충주 호암의 우수한 입지도 돋보인다. 호암지구는 완성형 택지지구로 입주와 동시에 풍부한 주거 인프라를 바로 누릴 수 있다. 우선 교통으로는 호암지구를 둘러싼 금봉대로와 호암대로, 중원대로를 통해 충주시 어디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또, KTX 충주역이 인근에 있고 서부순환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IC로 광역 교통망에도 연결되어 있다.   자연 환경도 빼어나다. 단지 바로 앞에는 호암지와 호암지 생태공원이 있고 남한강과 대림산에 인접해 있어 수변에 조성되는 산책로와 자전거길, 운동시설, 녹지 등을 누릴 수 있다. 수변공원 인근에 조성되는 아파트 단지는 이와 같은 쾌적한 환경을 누리고 휴식과 여가, 운동을 모두 즐길 수 있어 큰 인기를 누려왔다.   안심 자녀 교육환경도 돋보인다. 남한강초, 예성여중∙고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며 충주고, 시립 호암도서관 등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도 인근에 있어 초∙중∙고 12년을 한 자리에서 원스톱으로 모두 누릴 수 있다.   우수한 상품도 고스란히 적용된다. 동간거리를 넉넉히 확보해 주거 쾌적성을 높이고,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구성된다.   한편 제일건설은 살기 좋은 아파트 국무총리상 3회 수상 및 2017년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조경분야 실적 1위 수상, 2021년 신용평가(주택도시보증공사 HUG) AAA등급을 기록해 각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제일풍경채 제일건설 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제일풍경채 충주 제일풍경채 브랜드

2022-11-29

제일건설 ‘제일풍경채 하남 감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눈길

 제일건설㈜(이하 제일건설)은 하남감일지구에서 ‘제일풍경채 하남 감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일풍경채 하남 감일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되어 최근 가파르게 오르는 금리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거주 가능하다. 또한 제일건설 ‘제일풍경채’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을 더했다.   제일건설이 시공하는 제일풍경채 하남 감일은 경기 하남감일지구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30층, 5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866가구로 공급된다.   제일풍경채 하남 감일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라 실수요자의 주거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 대비 95% 수준이며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또한 최대 10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수 있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취득세·보유세 부담이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청약 요건도 까다롭지 않다. 만 19세 이상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대한민국 국적자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통장도 사용하지 않는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주택수에도 포함되지 않아 청약 가점을 쌓아 내 집 마련의 기틀을 다질 수 있다.   하남 감일지구는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되며, 현재 다수의 아파트가 들어서 있어 입주와 동시에 탄탄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강남권과 접한 입지에다 지하철 3호선 하남 연장(계획)이 추진 중이라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제일풍경채 하남 감일은 송파와 강남을 잇는 도로망이 인접하며, 감일~초이간 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가 근거리에 위치해 곳곳으로 이동하기 용이하다. 서울~양평고속도로(예정),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등 교통 인프라도 꾸준히 개선된다.   송파 권역에 위치한 우수한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롯데월드몰, 가락시장 등이 가깝고, 스타필드시티 위례도 인접하다. 단지 인근으로 중심상업시설이 위치한 점도 강점이다. 도보거리에 초교가 위치하며 초·중·고교가 모두 가까운 안심 학군도 시선을 끈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강점이다. 천마산, 천마근린공원, 캐슬렉스서울GC와 올림픽공원, 강동그린웨이 등 쾌적한 녹지 환경도 갖췄다.   제일풍경채 하남 감일 관계자는 “주거환경이 좋은 택지지구 내 브랜드 아파트에 일대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고, 특히 금리 인상으로 주거 부담이 커진 30~40대 실수요층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민간임대주택 제일풍경채 경기 하남감일지구 제일풍경채 하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022-11-28

제일건설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 선착순 분양 관심 이어져

 제일건설㈜(이하 제일건설)이 시공하는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 선착순 분양에 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제일건설이 시공하는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은 오션뷰에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가격경쟁력을 갖췄고, 제일풍경채 브랜드 파워와 영종국제도시의 개발호재까지 더했다.   특히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고, 계약금 500만원 1차 정액제, 중도금 60% 이자후불제를 적용해 자금 마련 부담을 덜 수 있다. 또한 계약 시점보다 더 오른 중도금 대출 금리는 사업주체에서 부담하는 ‘금리 안심 보장제(3.8%)’도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조정지역에서 제외돼 등기 후 전입 의무가 없으며, 대출한도와 양도세 비과세 요건 완화로 수요가 크게 늘었다”며 “서울 등 수도권 전역에서 문의가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일건설이 분양하는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은 영종국제도시에 지하 1층~지상 25층, 전용면적 84~116㎡ 총 670가구로 조성된다. 서해바다와 접해 오션뷰가 가능하며, 여의도공원 면적의 약 7.6배(1771천㎡) 규모의 씨사이드파크도 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인근에 행정타운까지 조성될 예정으로 생활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초교 부지(예정)가 근거리에 위치하고, 운남초, 영종중, 하늘중 등의 학교가 들어서 있다. 영종고, 하늘고, 인천국제고, 인천과학고 등 명문대 진학률이 높은 최고의 학군도 강점이다.   단지 주변으로 풍부한 개발호재도 대기해 미채가치도 높다. 복합리조트 및 마리나와 연계한 해양레저 복합관광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예정) 등이 추진 중이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공항철도 고속화 사업(150km)도 추진 계획이다. 특히, 영종국제도시와 청라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개발이 한창이며, 개통시 서울 여의도와 강남권까지 이동시간도 개선된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일대에 위치하며, 현장 인근에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제일풍경채 브랜드 선착순 분양

2022-11-24

제일건설 ‘양주 옥정지구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 빼어난 입지 주목

 제일건설 ‘양주 옥정지구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가 브랜드 대단지에 걸맞은 빼어난 입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옥정지구 최대 규모, 최고 입지에 ‘제일건설’ 브랜드 파워에 단기간 100% 계약을 마쳤고 총 2474가구의 대단지를 이루며, 내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   제일건설 ‘양주 옥정지구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가 위치하는 옥정신도시는 대형 교통호재 덕에 서울과의 거리가 좁혀져 관심을 끌고 있다. 우선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옥정역(예정)이 제일건설 ‘양주 옥정지구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 인근에 들어서면 강남까지 5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더불어 제일건설 ‘양주 옥정지구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를 따라 GTX-C노선(예정),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등의 조성이 잡혀 있어 서울행 교통망이 크게 개선 중이다. 또한 2017년 개통한 구리~포천 고속도로 이용시 구리까지 20분대, 강남권까지 약 40분대로 이동 가능하며, 1호선 덕정역도 이용할 수 있다.   제일건설이 시공하는 이 아파트는 옥정신도시 중심 생활권 마지막 시범단지(model apartment)인 만큼 빼어난 입지도 자랑한다. 시범적으로 짓는 단지가 잘 분양돼야 주변 택지들 역시 대규모 개발에 들어 갈 수 있다. 따라서 시범단지는 개발지구 내에서 가장 좋은 입지를 차지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먼저 제일건설 ‘양주 옥정지구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 바로 앞에는 중앙호수공원이 위치해 수변과 녹지를 ‘내집 앞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파노라마 호수 조망이 가능하다. 옥정신도시 내 중심 상업 및 문화시설도 가깝고, 호수공원 내 유비쿼터스 복합센터에 있는 도서관∙체육관 등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한 점도 제일건설 양주 옥정지구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의 가치를 끌어 올리고 있다.   제일건설이 시공하는 아파트답게 일대 아파트와 차별화된 설계도 돋보인다. 전 가구 남향위주에 4베이(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선보이며, 대부분 타입에 3면 발코니를 적용해 발코니 확장시 넓은 실사용 면적을 제공한다. 제일건설 ‘양주 옥정지구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 1층은 세대정원을 제공하며 최상층에는 다락 특화를 통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제일건설 ‘양주 옥정지구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는 대단지에 걸맞은 축구장 크기의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인다. 지역내 희소성을 갖춘 사우나를 비롯해 실내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장, 작은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 특화시설이 마련된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 양주 옥정지구 제일건설 양주

2022-11-04

제일건설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 10월 분양…씨사이드파크 캠핑장이 바로 앞에

캠핑이 주류 취미생활로 자리매김하면서 올 가을에도 텐트 설치에 최적화된 성지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덩달아 먼 길 떠나지 않고 집 근처에서 캠핑이 가능한 아파트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캠핑 산업규모는 약 6조3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전년(5조8000억원)과 비교해 약 8.2% 성장했다. 전국 등록 캠핑장 수도 2021년 2703개로 전년(2363개) 대비 14.4% 늘었다. 캠핑 이용자 수는 2021년 523만명으로 2020년도(534만 명) 대비 2.0% 줄었지만, 코로나 등을 감안하면 캠핑 인기는 지속 중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코로나로 국내 여행 수요가 늘고, 실내 활동이 위축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대면 접촉을 자제하면서도 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고, 야외 활동이라 실내에서 즐기는 취미생활에 비해 비교적 제약이 덜하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캠핑장 트렌드는 주택시장에도 스며들고 있다. 두산건설이 경남 양산에 짓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에는 캠핑장이 설치돼 주목을 받았고, 1368가구에 달하는 대단지가 올해 단기간 완판됐다. 코오롱글로벌도 특화 상품인 '아웃도어 그라운드(Outdoor Ground)'를 선보였고, 야외 캠핑장 등의 커뮤니티시설과 연결되도록 구성했다.     캠핑장 주변 아파트도 각광을 받고 있다. 캠핑장 이용 외에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춰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는 장점도 더해서다.     신규 분양 단지 중에서도 캠핑장이 근거리에 위치한 곳이 있어 시선을 끈다. 먼저 제일건설은 캠핑장이 위치한 씨사이드파크 바로 앞에서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 전용 84~116㎡ 총 670가구를 10월 분양 예정이다. 씨사이드파크는 길이만 8km, 여의도 공원 면적의 약 7.6배에 달하는 대규모 해안공원으로 바다전망대, 레일 바이크, 경관폭포 등이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끌고 있으며, 인천대교와 송도 국제도시의 이국적인 풍경까지 만끽할 수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도심 속 생활편의를 즐기면서 편리하게 인근에서 캠핑이 가능하다는 장점은 차별화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파크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야외 캠핑장 캠핑장 트렌드

2022-10-03

제일건설 신규 분양 소식 들리는 '충주 호암'·'밀양 부북' 눈길

 전국에서 ‘제일풍경채’ 브랜드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제일건설㈜(이하 제일건설)이 올 가을 충북 충주와 경남 밀양에서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충주에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를 선보이며, 경남 밀양 부북지구 단지는 사전청약으로 공급된다.     먼저 충주 호암지구에 들어서는 ‘제일풍경채 충주 호암’은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되며 전용면적 74·84㎡ 총 874가구다.   지난 23일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 공급에 돌입했으며, 제일풍경채 충주 호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는 9월 28~29일 이틀간 청약을 받는다. 이어 10월 5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며, 게약은 10월 13~18일 진행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만 19세 이상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대한민국 국적자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통장이 없어도 된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 대비 95% 수준이며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또한 최대 10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수 있어 안정적인 장기거주가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도 없어 자유로운 청약 신청이 가능하며,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어 청약 가점을 쌓아 민간 아파트 청약 당첨도 노릴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설 호암지구는 완성형 택지지구로 입주와 동시에 풍부한 주거 인프라를 바로 누릴 수 있다. 교통망으로는 호암지구를 둘러싼 금봉대로와 호암대로, 중원대로를 통해 충주시 어디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충주역이 인근에 있고 서부순환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IC로 빠르게 연결되는 광역 교통망도 시선을 끈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돋보인다. 단지 바로 앞에는 호암지와 호암지 생태공원이 있고 남한강과 대림산에 인접해 수변에 조성되는 산책로와 자전거길, 운동시설, 녹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남한강초, 예성여중∙고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며 충주고, 시립 호암도서관 등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도 인근에 있어 자녀 교육 여건도 잘 갖췄다.   상품성도 빼어나다. 채광이 우수한 4-BAY 구조(일부 제외)로 이루어 졌으며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동간거리를 넉넉히 확보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고,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피트니스 클럽,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스터디룸 등 커뮤니티시설도 시선을 끈다.   밀양부북지구 제일풍경채 S-1블록에서는 사전청약으로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전용면적 84·102㎡ 총 368가구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10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일반공급 1순위), 7일(일반공급 2순위) 청약을 앞뒀다. 자녀 교육부터 광역교통망, 편리한 생활인프라 등을 두루 갖췄고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예정) 등의 호재가 대기하고 있어 향후 직주근접 프리미엄 뿐만 아니라 미래가치도 누릴 수 있다.   한편 제일건설은 살기 좋은 아파트 국무총리상 3회 수상 및 2017년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조경분야 실적 1위 수상, 2021년 신용평가(주택도시보증공사 HUG) AAA등급을 기록해 각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제일건설 신규 충주 호암지구 제일풍경채 충주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ic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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