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포트리 연말 무료주차 실시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팰팍)와 포트리 타운이 연말연시를 맞아 한인업소들이 많은 핵심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무료 주차제를 실시한다. 팰팍 타운은 23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브로드애브뉴를 포함해 지역 내 모든 미터파킹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포트리 타운은 지난 12일부터 시작해 팰팍과 같이 내년 1월 2일까지 메인스트리트와 르모인애브뉴 등에 있는 미터기를 2시간까지 무료로 주차할 수 있다. 포트리는 2시간 무료 주차가 제공되는 미터기는 주황색 커버를 덮어 상권 방문자들의 편의를 돕는다.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무료주차 연말 연말 무료주차 무료 주차제 상권 방문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