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포트리 연말 무료주차 실시
지역 상권활성화 조치 일환
연말부터 내년 1월 2환까지
팰팍 타운은 23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브로드애브뉴를 포함해 지역 내 모든 미터파킹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포트리 타운은 지난 12일부터 시작해 팰팍과 같이 내년 1월 2일까지 메인스트리트와 르모인애브뉴 등에 있는 미터기를 2시간까지 무료로 주차할 수 있다.
포트리는 2시간 무료 주차가 제공되는 미터기는 주황색 커버를 덮어 상권 방문자들의 편의를 돕는다.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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