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국교육원 온라인 한국어 교육 강화
LA한국교육원은 에듀테크 기업인 '비상교육'과 온라인 한국어 교육 플랫폼 도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원은 비상교육의 '마스터 K' 플랫폼을 도입해 학습관리시스템, 스마트러닝 솔루션, 이러닝 콘텐츠, 인공지능(AI) 한국어 발음평가 등 한국어 교육에 필요한 솔루션을 받게 된다. 강전훈 LA한국교육원장(왼쪽 네 번째)과 노중일 비상교육 대표(다섯 번째)가 양해 각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A한국교육원 제공] 김상진 기자사설 면단독 온라인 한국어교육 la한국교육원 온라인 스마트러닝 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