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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차량 도주극 살인 미수 용의자 체포

  LA 남쪽 지역에서 차량을 타고 도주하던 살인 미수 용의자가 도주 약 2시간의 추격전 끝에 경찰에 체포됐다.   용의자가 잡힌 지역은 웨스트 카슨 지역이다.   도주극은 7일 오후 12시 10분경 99번 스트리트와 아발론 불러바드가 만나는 지역에서 시작됐다.   용의자는 당시 은색 계통 4도어 픽업트럭을 타고 있었는데 차량은 이미 타이어를 포함해 차체가 일부 파손된 상태였다.   도주 후 약 20분쯤 지난 뒤 용의자는 잉글우드 지역에 들어섰고 주택가를 비교적 느린 속도로 운전했다.     주택가를 벗어난 뒤에도 용의자가 탄 트럭은 오른쪽으로 심하게 기운 채 시속 20마일 정도의 속도로 움직였다.   이후 잉글우드를 벗어난 도주 차량은 고의로 앞에 달리는 차량들과 부딪히면서 달렸으나 그래도 여의치 않자 도주 차량에서 3명이 뛰쳐 나왔다.   이 가운데 1명이 다른 SUV 운전석 뒤 승객석에 탄 뒤 도주극이 다시 시작됐다. 이 차량의 운전자는 여성인데 용의자의 위협때문에 운전을 한 것인지 아니면 용의자의 가족이나 지인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 여성 운전자는 도주 과정에서 여러 차례 위험한 순간을 맞기도 했다. 다른 차량과 부딪힐 뻔 하거나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을 스쳐 지나가기도 했다.   추격전이 이어지다 오후 2시 직후 도주 차량은 웨스트 카슨 지역으로 향했고 이곳에서 속도를 줄이더니 차량이 계속 움직이는 상황에서 여성 운전자가 차 밖으로 먼저 나왔고 이어 용의자가 뒷좌석 반대편에서 튀어나온 뒤 뛰어 달아났다.   하지만 용의자는 잠시 뒤 한 주택 차고 앞에서 경찰에 포위된 뒤 별다른 저항 없이 체포됐다.   용의자가 원래 탔던 차량에 타고 있던 다른 탑승자와 여성 운전자도 체포됐는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김병일 기자도주극 용의자 차량 도주극 미수 용의자 도주 차량

2023-04-07

LASD 순찰차 탈취해 도주극 벌인 여성 체포돼

  LA 셰리프국 소속 SUV 순찰차를 훔쳐 타고 달아나 셰리프 대원들의 추격을 받던 여성 운전자가 막다른 골목길에서 체포되는 사건이 3일 오후 발생했다.   이날 순찰차 탈취 도주극은 컴튼과 카슨 지역에서부터 시작됐다. 여성 용의자는 셰리프국 소속 SUV 순찰차와 자동차 사고를 낸 직후 셰리프국 소속 SUV 순찰차를 훔쳐 달아났다.   도주는 처음에 동네 거리에서 시작했지만 곧 110번 프리웨이로 이어졌다. 용의자는 도주과정에서 100마일이 넘는 속도로 차를 몰기도 하고 복잡한 도로에서는 서행하는 차들을 피해 지그재그로 운전하기도 했다.     이후 91번 프리웨이를 들어섰다가 오렌지 카운티 동쪽 방면으로 향했다.   오후 2시 직후 용의자는 프리웨이를 벗어나 애너하임 공장지대로 들어섰고 이곳에서 막다른 골목으로 들어서면서 도주극이 끝났다.   차가 막다른 골목에 들어선 직후 셰리프 대원들이 용의자가 몰던 차량의 문을 열고 용의자를 끌어내렸다. 이 과정에서 별다른 저항은 없었다.   셰리프국은 도주극 당시 순찰차 안에 샷건이 들어 있는 상황이어서 상당히 우려했으나 용의자가 이 총을 사용하지는 않았다.  김병일 기자순찰차 도주극 여성 용의자 이날 순찰차 도주극 벌이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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