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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목감역 위타워’, 트랜스포머 지식산업센터로 4월 3일 분양 오픈

트랜스포머 지식산업센터 ‘목감역 위타워’가 4월 3일 분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식산업센터 전문 기업 (주)위씨앤디(대표 박희성)가 시행하는 ‘목감역 위타워’는 경기도 시흥시 조남동 719-3 목감 택지지구에 지하 3층~지상 10층, 연면적 18,634.05㎡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근린생활시설, 창고시설로 구성된다.   목감역 위타워는 2024년 말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목감역 도보 5분 거리 (450m)에 위치한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로 목감역 개통 예정 최대 수혜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가산디지털단지와 10km, KTX광명역과 4.5km로 인접하였으며, 1호선과 동일한 동선을 가진 신안산선을 이용하여 구로 G밸리, 영등포, 여의도 등 핵심 업무 지구와도 밀접한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다.   특화 설계 및 편의성 부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트랜스포머 지식산업센터로 설계된 목감역 위타워는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10톤 화물 엘리베이터와 수직반송기를 도입하여 물류기업 시장의 니즈를 반영하였다. ▲도시가스와 온수 공급, 그리고 화장실 설치가 가능한 설비를 추가함으로써 주거형 홈오피스로 실용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최대 7.5m의 높은 층고를 통해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하였다. ▲외부인 통제시스템, 프리미엄 오피스를 표방하는 발렛파킹, 최상급 마감 인테리어 등 입주사들의 브랜드가치 상승 및 편의성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목감역 위타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지식산업센터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 지식산업센터 지식산업센터 근린생활시설 역세권 지식산업센터

2023-04-04

입지·배후수요 확보한 화성 송산그린시티 근린생활시설 ‘디오브 1·2·3차’ 상가 공급

올해들어 주택시장이 주춤한 가운데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상업시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평균연령 34세로 젊음을 상징하는 화성신도시 송산그린시티 새솔동이 바로 그곳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새솔동은 현재 약 25,350명의 인구가 거주 중이며, 이 중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는 약 15,400명 수준으로 전체의 약 60%이다.   특히 소비력이 높고, 자신을 위해서라면 소비를 아끼지 않는 MZ세대는 지역상권에서 꼭 잡아야 하는 소비층으로 급부상하여 이들을 배후수요로 갖추고 있는 상권은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화성 새솔동 송산그린시티 근린생활시설 디오브(THE AUBE) 상가는 각각의 특화된 성격을 바탕으로 1차, 2차, 3차로 구성된다. 디오브는 1차는 메디컬, 2차 레저·스포츠, 3차 힐링&에듀 컨셉으로 구성되어 드팜므 산후조리원, 성형외과, 스크린골프, 사우나 등이 입점된다. 인근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의 수요를 품을 수 있는 대형학원 유치 또한 진행될 수 있다.   맞은편 세영 리첼, 모아미래도 등 다수의 아파트를 대면하고, 뒤편으로는 단독주택 단지가 있다. 수노을 중앙로 바로 앞에 위치한 대로변 상업시설인 디오브 상권을 중심으로 많은 유동 인구가 예상되어 디오브 3차 뒤편에 공영주차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반경 300M 이내에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있어 학생 및 학부모들의 수요가 예상된다.   또한 SNS 유명 맛집 입점이 확정되어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족 단위 및 안산 그랑시티자이의 약 7600세대와 연결되는 도보육교 공사가 진행 중으로 새솔동 내 인구 외에 소비력을 갖춘 안산 시내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반경 약 1km에는 세계정원경기가든, 화성 국제테마파크 등 다수의 개발환경과 연간 약 3,200만 명에 달하는 관광수요가 예상된다.   분양관계자는 “디오브의 입지와 배후수요, 성형외과, 산후조리원, 사우나 등 개성 넘치는 구성으로 기존 상업시설 대비 뛰어난 상품성이 있으며, 가치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홍보관 위치는 경기도 화성시 새솔동에 위치한다.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송산그린시티 근린생활시설 송산그린시티 근린생활시설 화성신도시 송산그린시티 화성 송산그린시티

2023-02-26

현대엔지니어링, 경기도 시흥서 ‘현대 테라타워 시흥시청역’ 분양

      코로나 팬데믹 이후 유연한 근무에 대한 기업 임직원들의 니즈가 커지면서 거점 오피스가 관심을받는다. 재택근무보다 업무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으며, 출퇴근 시간을 대폭 줄임으로써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지난해 구인구직 플랫폼 인크루트가 2050 직장인 1057명 대상으로 거점 근무 인식 및 도입 희망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88.6%가 거점 오피스 도입을 희망한다고 응답했다. 가장 큰 이유는 ‘출퇴근 시간 감소 기대(24.9%)’이며 ‘원하는 시간에 업무 가능(22.7%)’, ‘업무효율 강화(13.8%)’ 등이 뒤를 이었다.   기업들도 거점 오피스 마련이 한창이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서초사옥과 대구 ABL타워 등 거점 오피스를 비롯해 디지털시티(수원), 서울R&D캠퍼스(우면), 스마트시티(구미), 그린시티(광주) 등 2개 거점오피스와 4개 사업장에서 사내외 유연한 근무공간인 ‘딜라이트’를 운영 중이다.   경기 이천에 본사를 둔 SK하이닉스도 성남 분당과 판교에 거점오피스를 마련했다. 배후수요가 높은 지역에 거점 오피스를 설치함으로써 직주근접 가치를 극대화하고, 부서간 협업에 특화된 업무공간을 확보하며 업무 효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수도권과 대구 등 전국 38곳에 거점 오피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거점 오피스는 서울 반포·서초·홍대·영등포·서울역과 대구역 인근에 마련됐으며, 회사 임직원들은 필요에 따라 집에서 가까운 사무실에서 편하게 일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근무형태와 환경에 대한 니즈가 변화하면서 거점 오피스 확산세가 가파르다. 특히 배후수요가 높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거점 오피스를 찾는 수요가 풍부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흥 장현지구에서는 거점 오피스로 활용가치를 높인 ‘현대 테라타워 시흥시청역’이 공급된다. 경기도 시흥시 장현지구 업무시설용지 10BL에 들어서는 지하 5층~지상 10층, 연면적 6만 7,488㎡ 규모로 공급되며,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사무소), 근린생활시설, 운동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현대 테라타워 시흥시청역’은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신개념 오피스로 조성된다. 업무시설 전 호실에 다락이 갖춰지며, 발코니 공간(일부 호실 제외)도 갖춰져 여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수납 가구를 제공해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업무의 질을 높이는 고품격 오피스 커뮤니티도 갖췄다. 대회의실, 소회의실 등 미팅 시설을 비롯해 비즈니스 라운지 카페, 프라이빗 샤워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등 다양한 부대 시설을 포함한다. 이외에도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단지 앞 소공원 및 옥상정원, 선큰가든 등 쾌적한 친환경 휴식 공간과 600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도 확보했다.   업무시설은 주택수에 미포함되기 때문에 각종 세금 부담에서도 자유로우며, 전매(일부 금지)도 가능하다. 아울러 지식산업센터와 달리 입주 업종에 제한이 없다.   인근에 시흥시 행정타운이 계획 중이다. 중앙도서관, 체육공원, 시민문화복지관, 보건소 등 공공 시설이 들어서 시흥 장현지구 일대 주민들과 근로자들의 편의를 높일 전망이다.     한편 ‘현대 테라타워 시흥시청역’ 지난 27일 홍보관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홍보관은 경기도 시흥시 광석동에 위치한다.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현대엔지니어링 시흥시청역 현대 테라타워 경기도 시흥시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2022-11-06

多 갖춘 똘똘한 상가 ‘e편한세상’ 근린생활시설 이달 선보여

 부동산업계는 규제가 주택 시장에 집중되면서 수요자 관심이 상업·업무용 부동산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한국부동산원의 건축물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 상반기(1∼6)월 전체 건축물 거래량(76만2371건) 가운데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15만8679건으로 전체의 20.8%에 해당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통계를 집계한 2006년 이후 1~6월 기준으로 가장 높은 비중이다. 같은 기간 단독·다가구·아파트 등 주거용 건축물의 거래 비중이 72.5%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과 대조되는 결과다.   업계 전문가는 “새 정부의 규제 완화 방침에도 주거용 부동산은 여전히 각종 규제에 묶여 있어 문턱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라면서 “발길을 돌린 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대출 규제에서 자유로운 상업·업무용에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라고 말했다.   올 하반기에도 상업·업무용 부동산이 유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옥석 가리기가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상업·업무용 부동산도 ‘똘똘한 한채’가 중요해진 것이다.   이런 가운데, DL이앤씨가 경기도 성남과 광주에서 ▲풍부한 고정수요 ▲우수한 입지환경 ▲시공 안정성 등을 다 갖춘 똘똘한 단지내상가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 일대에서는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근린생활시설’이 이달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지내상가(6개 블록, 53개 호실)와 근린생활시설(1개 블록, 25개 호실)로 조성되며, 총 78호실 가운데 일반분양 48호실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11월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은 지하 7층~지상 최고 29층, 39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5,32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약 1만5,000명의 풍부한 고정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신구대사거리 코너형 상가로 배치돼 접근성은 물론 가시성도 뛰어나다. 도로와 바로 접해있어 차량 진입이 용이하고, 스트리트형으로 점포가 배치돼 보행자 유입도 수월하다. 이를 통해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은 물론 도보로 방문하는 유동인구까지 확보할 전망이다. 경기 광주시 역동 일원에서는 ‘e편한세상 광주역 단지내상가’가 공급 중이다. 단지 내 2,122가구의 고정수요를 갖췄으며, 경강선 경기광주역 역세권 입지로, 유동인구 유입도 유리하다.     또한 단지 주출입구 방향 위주로 설계돼 상가 접근성 및 가시성도 탁월하며, 단지내상가는 전부 1층으로 계획하고 스트리트형으로 설계해 접근성을 높였다.   ‘e편한세상 광주역 단지내상가’는 3개 블록 21호실로 선보이며, 소매·교육·서비스 등 생활편의시설 입점이 완료된 선임대 후매각 단지로 공실 부담이 적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입찰을 진행했다. 한편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근린생활시설’은 9월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국내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 및 청약통장 유무와 무관하게 참여할 수 있다. 입찰보증금은 1,000만원이며, 단 1회의 입찰보증금 납부로 총 3회의 입찰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근린생활시설 상가 경기도 성남시 업무용 부동산 건축물 거래량

2022-09-07

역세권ㆍ독점수요 갖춘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근린생활시설’ 관심

DL이앤씨가 경기 성남시와 광주시에서 분양하는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근린생활시설’과 ‘e편한세상 광주역 단지내상가’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금리 인상에 따른 거래 절벽 등 부동산 시장이 위축됐음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공실 위험 감소와 아파트에 비해 규제가 덜하고 안정적인 임대료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가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세 차익을 얻기 위한 상가 투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DL이앤씨가 공급하는 두 상가 모두 투자 안정성이 보장되는 ‘역세권+배후수요’라는 특장점을 갖추고 있어 화제다.   일반적으로 역세권에 자리 잡은 수익형 부동산은 유동 인구가 많음에 따라 고객 확보에 유리하고, 편리한 교통망을 토대로 광역수요를 끌어들이기도 좋아 지역 랜드마크로 발전 가능성이 높다.   그에 더해, 주변으로 주거단지나 업무시설이 고루 위치해 ‘배후수요’가 풍부한 곳이라면 투자 안정성은 더욱 높아진다. 이 경우 주중과 주말 할 것 없이 고정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365일 안정적인 운영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신규 분양시장에서 ‘역세권’과 ‘배후수요’를 동시에 갖춘 입지에 자리잡은 상품은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경기 과천 지식정보타운 내 분양한 ‘과천 센텀스퀘어’ 상업시설은 과천지식정보타운역(2025년 개통 예정)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상가로, 단기간에 완판됐다. 또한 지난해 6월 서울 강서구에서 공급된 '마스터밸류 에이스' 상업시설도 9호선 증미역 초역세권 입지에 주변으로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히며 하루만에 전 호실이 팔렸다. 이러한 점에서 8호선 단대오거리역, 경강선 경기광주역 역세권 상가인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근린생활시설’과 ‘e편한세상 광주역 단지내상가’ 역시 단기간 완판이 예상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근린생활시설’은 경기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 일대에 지하 7층~지상 최고 29층, 39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5,32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 내에 들어서는 상가로 단지내상가(6개 블록, 53개 호실)와 근린생활시설(1개 블록, 25개 호실) 총 78호실 가운데 일반분양 48호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단,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어 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가 풍부하며, 이미 활성화된 역세권 상권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다. 여기에 위례중앙역에서 삼동역을 잇는 위례삼동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 시행계획에 포함되는 등 연장 개발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어 교통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더 많은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근린생활시설’은 신구대사거리 코너에 자리하고 있으며 도로와 접해 있어 차량 진입이 수월하고 지상 1층 점포 배치로 집객력도 우수할 전망이다. 가시성과 개방감이 높은 전면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돼 고객들이 보행 중에도 간판이나 매장 내부를 쉽게 볼 수 있어 유동인구의 유입이 수월하다.   게다가 총 5,320가구 약 1만5,000명의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확보했다.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은 지역 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타운 아파트로 일대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e편한세상 광주역 단지내상가’는 경기 광주시 역동 일원에 단지내상가 3개블록 21호실로 선보일 예정이다. 소매·교육·서비스 등 생활편의시설 입점이 완료된 선임대 후분양 단지로 공실 부담이 적다.   먼저, 경강선 경기광주역 역세권 입지로, 유동인구 유입이 유리하며, 단지 주출입구 방향 위주로 설계돼 상가 접근성 및 가시성도 탁월하다. 또한 e편한세상 광주역 아파트 총 2,122가구의 고정수요를 갖췄다.   한편,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근린생활시설’은 입찰 관심고객을 대상으로 8월 28일(일) 현장투어 이벤트를 실시하며, 입찰은 8월 29일(월)부터 8월 31일(수)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광주역 단지내상가’의 입찰은 오는 9월 6일(화)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내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 및 청약통장 유무와 무관하게 참여할 수 있다. 입찰 보증금은 각 호실 당 1,000만원이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근린생활시설 역세권 경기광주역 역세권 초역세권 입지 역세권 상가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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