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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유닛 아파트 신축…8일과 10일 ‘투자 세미나’

한인 재정전문 회사 ‘EMP Financial’은 현재와 같이 높은 인플레이션 상황을 상쇄할 수 있는 1031 Exchange DST(Delaware Statutory Trusts) 부동산 및 양도소득세(Capital Gain Tax)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오는 9월 20일(화)과 22일(목) 양일간 실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일 JJ Grand Hotel(620 S Harvard Blvd, LA), 22일 Hotel Marguerite(12867 Garden Grove Blvd, Garden grove)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   강사는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에릭 라 대표다. DST 전문팀이 실제 다양한 DST 부동산 리스트를 준비하고 IRS Code DST 1031 익스체인지 부동산에 대해 상세히 소개할 계획이다. DST 부동산은 주류사회 부동산 투자자들이 널리 이용하고 있는 1035 익스체인지 플랜으로 직접적인 관리 부담에서 해방되면서 메디칼 오피스, 쇼핑몰, 멀티 패밀리 하우징, 창고, 시니어 하우징, 셀프스토리지 등 공인된 부동산의 한 소유주로 안정된 임대수입과 매매차익을 공유하게 된다.   라 대표는 “매물을 팔고 싶지만 양도세가 걱정되는 분, 1031 익스체인지를 진행 중인데 매물을 찾지 못한 분, 부동산 관리가 부담되는 분, 양도세 없이 상속을 원하는 분, 빠른 매물 확보와 클로징을 원하는 분, 분산 투자를 원하는 분뿐만 아니라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세미나는 사전 예약자에 한하므로 반드시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문의: (310)920-7351, (424)634-0009, (626)643-2307 알뜰탑 realty

2022-09-09

[시카고 사람들] Kale Realty 제인 전 리얼터

“한 분의 고객을 위해 섬세하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비교 분석하여 좋은 거래가 성사되도록 상대 에이전트, 변호사, 론오피서 등 모든 분야의 일들을 조정하고 조율하는 총지휘자처럼 역할을 다하는 것이 부동산 중개사 서비스”라고 강조하는 Kale Realty 제인 전(60⋅사진)     어머니가 계신 라스베가스를 잠시 방문했던 그가 가족 초청으로 미국에서 이민 생활을 시작한 것은 지난 1988년 2월.   그는 라스베가스라는 지역 특성으로 카지노 딜러 스쿨에 등록, 교육을 받고 딜러 일을 해 본 경험도 있다.   친구 소개로 남편이 직장을 구해 5개월 먼저 시카고로 이주하고, 그는 갓 태어난 큰 딸과 함께 1991년 5월 시카고에 왔다.   그 해 11월 남편을 도와 시카고에 일식집 ‘도쿄식당’을 열고 안주인으로서 요식업을 시작했다.   이후 시카고 한인 상권이 서버브로 진출하던 시절, 지난 1995년 ‘뎀스터 생선횟집’을 오픈하고 이후 2000년 3월 골프 길에 일식당 ‘스시21’ 을 개업했다. ‘뎀스터 생선횟집’을 운영할 당시, 1995년 시카고를 방문한 김영삼 대통령의 비행기 기내 음식을 담당했었다는 소식은 동포사회에 회자되는 단골 이야깃거리였다.   남편 일을 도와 식당 사업이 안정 되면서 그는 다른 일을 찾아 자신의 커리어를 만드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우체국 시험을 패스하고 팔레타인 우체국에서 오후에 근무했지만 언제나 우선적으로 가게 일을 도와야 하는 내조가 그에게는 먼저였기 때문에 이 일도 오래하지 못했다.   그래서, 도전한 업종이 부동산 리얼터, 지난 2010년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는 “렌트를 구하는 고객들에게 집을 처음 구입하는 사람에게 혜택을 주는IHDA Loan (주정부 보조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도록 도와줄 때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현재 일리노이 한인 부동산협회 부회장, 시카고 한인 여성회 회원부장 등을 맡으며 그는 단체 활동에도 적극 참여, 봉사하고 있다. 특히 여성회 활동은 2010년부터 그가 회원부장으로 꾸준히 봉사하며 10년 근속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댄스페스티벌을 지난 2012년 기획, 주관하며 16개팀을 참여시키기 위해 라인댄스 강사 9명을 만나다 보니, 내친김에 라인댄스협회 설립에도 일조하게 됐다는 그는 “한인사회가 활력을 되찾고 흥이 넘치는 커뮤니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서울 돈암동에서 출생한 서울 토박이, 1남4녀 중 막내로 유아교육을 공부하고 잠시 서울시 공무원으로 일하다 도미한 그는 남편 전호운(전 ‘스시21’ 사장)씨와 사이에 두 딸(그레이스 엄지, 재키 하늘)을 두고 있다.   믿음 생활도 열심으로 단기선교(미용)를 갈 때 도움을 받는 사람들에게 전문적인 봉사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오래 전 Cosmetologist 자격증도 취득한 그는 요즘 모둠 북 배우기에 한참이라고 소개한다. 먼덜라인 소재 비젼감리교회에 출석하며 롱그로브에 거주한다.   박우성 위원시카고 사람들 realty 리얼터 kale realty 부동산 리얼터 부동산협회 부회장

2022-04-15

[에이전트 노트] 올해도 힘든 내 집 장만

올해는 꼭 내 집 마련에 성공하겠다던 바이어들의 밝은 기대는 다시 실망감을 넘어 절망스러움으로 바뀌고 있다. 그 이유로는 주택가격 오름세가 잦아들 기미를 보이기는커녕 모기지 이자율이 갑자기 오르며 주택 구매가 더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많은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해는 부동산 가격이 정점을 찍고 안정세로 바뀔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으나 새해가 시작된 후로 지금까지 지난해 말의 가격 폭등세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상황으로 바이어들의 내 집 마련의 기회는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22일 발표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CoreLogic  Case-Shiller US National Home Price Index)에 따르면 2021년 주택 가격은 전국 평균 18.8% 상승했으며 이는 34년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으로 2020년의 10.4% 상승보다 두 배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는 전국 거주용 부동산의 가치변화를 분석한 수치로 2021년에 전국 20개 주요 도시 모두에서 가격이 인상되었으며 특히 피닉스, 탬파, 마이애미는 20개 도시 중 가장 높은 연간 상승률로 피닉스는 전년보다 32.5% 높은 가격으로 31개월 연속 선두를 지켰다. 그 뒤를 탬파가 29.4% 증가, 마이애미가 27.3% 상승했다고 밝혔다.   부동산 전문회사 질로(Zillow)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의 중간주택 가격은 93만 4305달러로 지난 1년간 16.1%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연준은 가파르게 상승하는 물가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적어도 올해 기준금리를 4~5차례 올릴 것이라는 예상 소식이 이미 정론화되어있는 상황에서 이자율 상승 전에 주택 구입을 마쳐야 한다는 바이어들의 심리적 부담까지 시장에 작용하면서 바이어들은 더욱 치열한 주택 구매 전쟁으로 몰리고 있다.   금리가 오르면 집값이 내려갈 것이라고 예상하는 바이어들도 있으나 지난 수년간의 데이터를 봐도 꼭 모기지 금리가 상승한다고 집값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남가주 LA지역처럼 주택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는 경우 모기지 금리가 상승하면 주택 가격이 내려갈 수도 있다고 판단할 수 있으나 그보다는 주택시장의 수요 공급과 경제 상황이 더 크게 작용할 것으로 판단되며 현 상황에서 금리가 인상된다 하더라도 인플레이션 상황을 고려한다면 실질적인 금리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시장 내 주택 가격의 큰 하락은 기대하기 힘들 거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올해 들어 주택시장에 새로 나온 리스팅 숫자는 지난해보다 더 감소하여 사상 최저 수준으로 전해졌고 이에 따라 바이어들 역시 최악의 1, 2월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는데, 매물 공급이 다소 완화된다 하더라도 구매 경쟁이 과열되면서 구입을 미뤄왔던 바이어들이 다시 구매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하반기 공급 물량이 증가하더라도 가격 하락과 바이어들의 구매 경쟁이 완화되는 것은 올해 말까지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문의: (213)500-5589 전홍철 / WIN Realty & Properties전홍철 WIN Realty & Properties

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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