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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 가정의 달 가족사진 촬영 이벤트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사진가가 가족사진을 찍어 제공하는 이벤트(포스터)를 진행한다.     KCS가 각 가정에 제공하는 가족사진은 24“X36” 사이즈로, 사진을 보존하는 캔버스 프레임은 무료로 지원한다.   촬영 날짜는 5월 9·16·23·30일(5월 둘째 주부터 매주 목요일),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단 신청 가정이 많을 때는 선착순으로 50가정까지만 가능하다. 한 가정당 촬영 시간은 15분.     KCS는 “가족사진 촬영을 신청하려면 일정 자격을 갖춰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가구 연소득이 2024년 연방빈곤선의 30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며 신청은 소득세신고서와 함께 이벤트 광고 전단지 등에 나온 QR 코드를 이용하거나, e메일(chloe@KCSny.org/davidyoon@kcsny.org), 또는 전화(718-939-6137, 연결 번호 315/325)로 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가정의 달 기념 가족사진 촬영 이벤트 내용과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Q9azZuz3G1HDOa-2ihMpxJnp0m9CnK1mYNLWq2VakLjyzGg/viewform)를 참조하면 된다.   또 KCS는 프리스티지와 함께 오는 25일(토)에 베이사이드 KCS 강당에서 명문대학 입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KCS는 “이번 명문대학 입시전략 세미나에서는 전 스탠퍼드대 입학업무 고위 담당자와 프리스티지 대표인 이영호 원장님이 미국 입시 트렌드에 따른 최신 준비 전략을 다룬다”며 “대학별 올해의 합격 트렌드부터 입학사정관의 학생평가 키워드 분석, 에세이 작성 방법, 그리고 디지털 SAT 고득점 전략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세미나는 오전 10시 30분부터12시 30분까지 진행되는데, 대학 입시에 관심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좌석이 한정되어 있기에 전화 예약은 필수,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KCS 교육 전화(718-939-6137)로 연락하면 된다.   KCS는 이날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최고 품질의 디지털 SAT 모의솔루션 테스트(25달러 상당) 무료 1회 응시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종원 기자KCS 가정의 달 가족 사진 촬영 이벤트 뉴욕한인봉사센터 명문대학 입시 전략 세미나 KCS 명문대 세미나

2024-05-01

뉴욕한인봉사센터 신춘음악회

뉴욕한인봉사센타(KCS)는 지난 16일 센터에서 ‘뉴욕에서 그리는 내 고향의 봄’을 주제로 신춘음악회를  열었다.   뉴욕한인봉사센터는 “이번 콘서트는 나눔하모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진행된 행사로 한국의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의 특별한 만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음악회는 한국 민요 ‘아리랑’이 서막을 장식한 것을 시작으로 ▶나눔 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연주 ▶한국을 대표하는 오페라 가수인 김명지·박영경·최호증의 무대 ▶롱아일랜드한국학교 청소년합창단의 멋진 합창 등이 진행됐다.   나눔하모니 오케스트라는 모짜르트의 교향곡 38번 1악장과 쇼스타코비치의 활츠를 연주해 관객들을 감탄케 했다.     뉴욕한인봉사센터는 “오케스트라의 화려한 연주는 봄의 기운을 한층 더 고조시켰으며, 관객들은 음악 속으로 빠져들어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또 초대 오페라 가수인 김명지는 ‘봄처녀’와 ‘황혼의 노래’, 박영경은 ‘무곡’과 ‘옛날은 가고 없어도’, 최호증은 ‘님이오시는 지’와 ‘강 건너 봄이 오듯이’를 노래해 관객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뉴욕한인봉사센터는 “봄이 기운이 만연했던 이 날, ‘봄’을 주제로 해 열린 음악회는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으며, 한국 음악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이러한 문화 행사는 한인들뿐 아니라 뉴욕의 다양한 사람들에게도 문화 교류와 이해를 증진시키는 기회가 되기에 앞으로도 이와 같은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계속해 뉴욕의 다양성과 풍요로운 문화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뉴욕한인봉사센터는 지난 1973년 뉴욕시 일원 한인사회에서 가장 먼저 설립됐고, 현재 뉴욕뉴저지 한인사회 가장 큰 규모의 비영리 사회봉사단체로 이민과 건강,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인들을 돕고 있다. 문의 201-429-2866.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뉴욕한인봉사센타 KCS 뉴욕한인봉사센터 신춘음악회 나눔 하모니 오케스트라 롱아일랜드 한국학교 청소년 합창단 김명지 박영경 최호증

2024-03-17

뉴욕한인봉사센터 유관순의 날 기념행사

KCS 뉴욕한인봉사센터가 순국 선열의 고귀한 뜻을 기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뉴욕한인봉사센터는 3일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뉴욕주가 결의한 ‘유관순 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인 차세대가 유관순 열사가 남긴 정신과 얼을 이어받도록 2일 여러 지역정치인과 한인 청소년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순 열사의 날을 기념했다”며 “커뮤니티와 함께 개최하는 행사가 성황을 이룬데 대해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뉴욕 일원 한인 동포들과 함께 장철우 목사 등 기독교 인사, 그리고 존 리우(민주·16선거구) 뉴욕주상원의원,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민주·26선거구) 뉴욕주하원의원, 닐리 로직(민주·25선거구) 뉴욕주하원의원, 린다 이(민주·23선거구) 뉴욕시의원, 샌드로 엉(민주·20선거구) 뉴욕시의원 등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들 내빈들은 유관순의 날 기념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고, 또 롱아일랜드청소년합창단과 예담국악선교팀, 이송희 무용가 등이 문화 예술 공연을 펼쳐 갈채를 받았다.   뉴욕한인봉사센터는 “유관순의 날 기념행사는 3월이 미국의 여성 역사의 달이기도 해서 특별히 뜻 깊었다”며 “우리 한인의 역사 속에서 유관순 열사의 자유를 향한 숭고한 정신과 행동을 기리는 자리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뉴욕한인봉사센터는 지난 1973년 뉴욕시 일원 한인사회에서 가장 먼저 설립됐고, 현재 뉴욕뉴저지 한인사회 가장 큰 규모의 비영리 사회봉사단체로 이민과 건강,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인들을 돕고 있다. 문의 201-429-2866.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KCS 뉴욕한인봉사센터 뉴욕한인봉사센터 유관순의 날 뉴욕한인봉사센터 유관순의 날 기념행사 롱아일랜드청소년합장단 이송희 무용가 예담국악선교팀

2024-03-03

KCS 대학 입시 전형 온라인 상담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AKALA: Access, Knowledge, and Achievement Leading to Admission)과 함께 학부모와 7~11학년 학생들을 위한 대학 입학 입시 전형 온라인 상담을 실시한다. 스피커는 AKALA 페리 칼무스(사진) 대표(CEO).   뉴욕한인봉사센터는 “한인사회와 커뮤니티 멤버들에게 유용한 대학 입시 전형을 분석하고, 자녀의 대학 합격을 위한 주요 요인을 알아보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웨비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온라인 입시 전형 웨비나는 무료이며, 등록을 원하거나 추가 정보를 원하면 KCS 교육부로 전화(718-939-6137)로 문의할 수 있다.   또 뉴욕한인봉사센터 교육부는 이훈 박사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뉴욕한인봉사센터는 “현재 고등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한인 자녀들 중 2024년 4년제 대학 입학 예정인 학생 신청자들 중에서 선별하여 이훈 박사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라며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리더쉽이 있으며, 지역 사회 참여를 입증한 다재다능하고 사회의 소중한 인재가 될 학생들에게 50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한다”고 설명했다.   이훈 박사 장학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 안내 및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s://kcsny.org/scholarship) 참조.  강민혜 기자KCS 뉴욕한인봉사센터 뉴욕한인봉사센터 교육부 AKALA KCS 대학 입시 전형 온라인 상담 이훈 박사 장학 프로그램 이훈 박사

2024-02-11

‘내셔널 시니어 탈렌트 쇼’ 개최

뉴욕시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뉴욕한인봉사센타(KCS)에서 지난 4일 뉴욕시 노인부서(NYC Department for the Aging) 주최로 ‘내셔널 시니어 탈렌트 쇼’ 퀸즈 지역 선발전이 열렸다.     이 행사는 퀸즈 지역에서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행사로, 올더 어덜트 센터(Older Adult Center)의 시니어 팀들이 참가해 무대 위에서 다양한 재능을 펼치는 자리다.   이번 퀸즈 지역 선발전에는 지난 7월에 열린 1차 예선전에서 선발된 총 9개 팀이 각각의 특색과 재능을 드러내며 경쟁을 펼쳤는데, 최종 선발된 3개 팀은 다음 단계로 맨해튼에서 열리는 선발전에 퀸즈 지역을 대표해 참가한다.   뉴욕한인봉사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최종적으로 선발된 3개 팀은 ▶뉴욕한인봉사센타 Older Adult Center의 Korean Dance Team ▶Selfhelp Latimer Gardens Older Adult Center의 Belly Dance Fan Veil Team ▶CPC Nan Shan Older Adult Center의 Yue Opera Team으로, 이들 팀들은 다양한 예술과 문화를 담아내는 공연으로 퀸즈 지역의 자부심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니어 탈렌트 쇼는 퀸즈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다음 단계에서 열리는 맨해튼 선발전에서도 퀸즈 지역 팀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들←은 퀸즈 지역에서 오랜 기간 동안 문화와 예술을 함께 키워온 팀들이어서, 뉴욕 전역의 시니어들과 함께하는 무대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뉴욕한인봉사센터는 “이번 선발전은 지역 사회의 문화 교류와 다양성 존중을 장려하는 소중한 행사로서, 퀸즈 지역 주민들에게 유쾌하고 감동적인 시간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뉴욕한인봉사센타와 뉴욕시 노인부서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발전시키는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 kim.eb@koreadailyny.com내셔널 시니어 탈렌트 쇼 뉴욕한인봉사센타 KCS Korean Dance Team

2023-08-06

KCS 뉴욕한인봉사센터 남성 건강페어 행사

KCS 뉴욕한인봉사센터가 남성 건강의 달인 6월을 맞아 남성 건강페어 이벤트를 개최했다.     KCS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뉴욕시 퀸즈에 있는 KCS 커뮤니티센터(203-05 32nd Ave. Bayside, NY 11361)에서 남성 건강페어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KCS 뉴욕한인봉사센터는 “6월은 남성들의 건강에 대한 의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지정한 남성 건강의 달”이라며 “이번 행사는 Affinity by Molina Healthcare와 함께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기획하고 개최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남성 건강페어에서는 건강관리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 남성 헤어컷, 어린이들을 위한 활동, 줌바, 음악 등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기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들에게는 음료 등이 제공됐다.   KCS 뉴욕한인봉사센터는 “남성 건강페어가 지역 사회의 건강한 삶을 위해 봉사하는 뜻깊은 행사로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는 많은 분들이 알찬 시간을 보냈다”며 “바쁘신 와중에도 함께 자리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KCS는 지난 1973년 뉴욕시 일원 한인사회 사회봉사단체 중 가장 먼저 설립됐고, 현재 가장 큰 규모로 뉴욕시와 함께 뉴저지주 포트리와 팰리세이즈파크에 사무실을 두고 한인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윤지혜 기자 yoon.jihye@koreadailyny.comKCS 뉴욕한인봉사센터 KCS 뉴욕한인봉사센터 KCS 남성 건강페어

2023-06-18

제38대 뉴욕한인회장에 김광석 전 KCS 회장

    총 6116표 투표, 3854표 득표…강진영 후보와 1633표차 김 당선인 "투표 불참, 지지하지 않은 한인들 목소리 듣겠다" 강 후보 "첫 2세 한인회장 탄생 미뤄졌지만, 응원해 달라"     김광석 전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이 제38대 뉴욕한인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11일 뉴욕과 뉴저지 등 11개 투표소에서 실시된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개표 결과, 전체 개표 수 6116표 중 김광석 후보가 3854표(63.02%)를 얻어 당선됐다. 2221표를 받은 강진영 후보(36.31%)는 김 당선인과 비교했을 때 1633표 적은 표를 받았다. 무효표는 41표였다.     김 당선인은 3투표소(대동연회장), 4투표소(H마트 베이사이드점), 5투표소(뉴욕장로교회), 6투표소(한남체인 뉴저지 포트리점), 8투표소(H마트 뉴저지 에디슨점), 9투표소(H마트 롱아일랜드 제리코점), 10투표소(스태튼아일랜드), 11투표소(웨스트체스터) 등 11개 중 8개 투표소에서 강 후보를 앞섰다. 강 후보가 앞선 곳은 1투표소(뉴욕한인회관), 2투표소(맨해튼 32스트리트), 7투표소(H마트 뉴저지 리지필드점) 등이었다.     김 당선인은 "뉴욕 일원 한인 동포 50만명 중 6116명이 투표하셨는데,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과 저를 지지하지 않은 분들의 입장도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모든 한인의 소리를 제대로 듣고 아우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약에서 밝혔던 것처럼 한인회 기초를 단단히 다지고, 한인 인권을 증진할 프로그램을 구축할 것"이라며 "풀타임이 아니더라도 한인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이들을 많이 영입해 분과별 위원회를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 후보 역시 패배를 인정한 뒤 "63년 한인회 역사 속 첫 번째 이민 2세 한인회장 탄생은 조금 더 미뤄졌다"며 "김 당선인께서 한인 커뮤니티를 성장시키는 리더십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저는 실패했지만, 앞으로도 한인 커뮤니티가 2세들의 한인사회 진출 시도를 응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3월 초 치러질 예정이던 이번 선거는 후보 자격 문제 등을 놓고 파행사태를 겪었다. 30여년간 KCS를 이끈 1세대 김 당선인과 뉴욕한인회 역사상 최초의 2세 후보인 강 후보의 '세대 간 대결'이라는 점도 관심을 끌었다.   민경원 선관위원장은 "미진한 점도 있었지만, 최선을다했다"고 말했다. 당선증 교부와 당선공고가 끝나면 김 당선인은 공식적으로 2년 임기 뉴욕한인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은별 기자 kim.eb@koreadailyny.com  김은별 기자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장 한인회장 김광석 강진영 진강 선거 한인회장선거 회장선거 뉴욕 뉴저지 KCS 뉴욕한인변호사협회

2023-06-12

"봉사·개방·도약" VS "미래지향적 재정확충"

  '세대간 맞대결'로 치러지게 된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자들이 합동 연설회를 가졌다. 3개월이 넘는 진통 끝에 경선이 확정된 만큼, 연설회는 취재진 외에도 각 후보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한 시간동안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1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린 연설회에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초대 회장을 지낸 김광석 후보는 "30여년간 한인사회에서 KCS를 사회봉사기관으로 육성하는 경험을 했다"며 "비영리단체 경험을 살려 뉴욕한인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키워드로는 봉사·개방·도약을 제시했다.   그는 "대정부 활동으로 한인 단체들이 정부 지원금을 더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시니어·청소년·범죄·인권·경제·문화 등 각 분야 위원회를 도입하고, 한인회의 성격을 분명히 해 정부 그랜트를 효율적으로 확보하겠다고도 했다. 재정운영에 투명성을 보장하고, 모두가 주인이 되는 한인회를 만들기 위해 각종 행사도 계획 중이라고 했다. 소수계 이미지를 최소화하고, 차세대 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이 한인사회에 참여할 토대를 구축하겠다고도 밝혔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 회장 등을 지낸 강진영(진 강) 후보는 세대 간 화합과 미래 구축에 방점을 찍었다. 강 후보는 "1세대 한인들이 길을 닦아준 덕분에 주류사회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젊은이들은 한인회에 관심이 없어 안타깝다"며 "성공한 한인 2세 등을 자문위원으로 적극 영입하고, 후원을 받아 한인회가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뉴욕한인회관 세입자 소송문제를 해결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무료법률서비스 확대, 주류사회 한인-학생 간 멘토링 등을 제안했다.   양측은 최근의 충돌을 의식한 듯, 뉴욕한인이민사박물관 문제 해결방안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김 후보는 "원칙에 따라 리뷰하면 무리없이 해결할 수 있을 것", 강 후보는 "한인회가 더 발전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각각 답했다.     한편 선관위는 선거 투표소 11곳을 최종 확정했다. 맨해튼은 한인회관과 32스트리트 우리아메리카은행 앞, 퀸즈는 대동연회장·뉴욕장로교회·H마트 베이사이드점 등에 설치된다. 스태튼아일랜드(만백성교회), 롱아일랜드(H마트 제리코점), 웨스트체스터카운티(스카스데일 체육관) 등에는 각 한 곳씩 투표소가 마련된다. 뉴저지주엔 한남체인 포트리점·H마트 리지필드점·H마트 에디슨점에 투표소가 설치된다. 투표소는 오전 8시~오후 7시까지 운영되지만, 뉴욕장로교회·H마트 에디슨·H마트 제리코·스태튼아일랜드·웨스트체스터 투표소는 오후 6시에 마감된다.  글·사진=김은별 기자 kim.eb@koreadailyny.com뉴욕한인회 한인회 뉴욕한인회관 뉴욕한인회장 김광석 강진영 진강 KCS

2023-06-01

KCS, 한인 정신건강 증진 행사 성공적 개최

뉴욕 일원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이민·건강·복지·교육·시니어 등 다양한 분야 발전과 혜택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한인사회 최대 비영리단체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KCS는 5월 아시아·태평양계 주민 유산의 달과 정신건강 인식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7일(토) KCS 커뮤니티센터 강당에서 ‘당신의 정신건강 안녕하세요?’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존 리우(민주·16선거구) 뉴욕주 상원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KCS는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 부모님들이 함께 참석해 아시안의 문화와 입장 그리고 우리 지역사회의 정신 건강을 돌보는 일을 다시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KCS는 이날 행사는 ▶정신건강 클리닉 윤윤아 디렉터 ▶사회복지 교수 겸 전문의 문인규 박사(커뮤니티 케어 대화 세션) ▶아웃리치 코디네이터 이미쉘과 사회복지 인턴 신혜정(청소년 정신 건강 활동) ▶아웃리치 코디네이터 장재인과 김안젤라(미술 심리 치료) ▶정신건강 클리닉 전문의 이이삭(몸과 마음 워크샵 )등 여러 분야의 정신건강 전문가와 전문의들이 함께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KCS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이번 행사에 참여해주시고 도움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발표했다.   KCS는 지난 1973년 뉴욕시 한인사회 사회봉사단체 중 가장 먼저 설립됐고, 현재 가장 큰 규모로, 뉴욕시와 함께 뉴저지주 포트리와 팰리세이즈파크에 사무실을 두고 뉴욕 일원 한인들의 복지 향상에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윤지혜 기자 yoon.jihye@koreadailyny.com뉴욕한인봉사센터 KCS 당신의 정신건강은 안녕하십니까 존 리우 의원

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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