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S 플러싱경로회관, 설날 맞아 어르신들께 점심 대접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경로회관은 지난달 29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뉴욕 퀸즈와 맨해튼 지역의 시니어 1000여 명에게 따뜻한 설날 점심을 제공·배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KCS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함께 설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KCS 플러싱경로회관]](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502/04/45a4e663-f4b7-4ea9-877f-4410f5827d13.jpg)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경로회관은 지난달 29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뉴욕 퀸즈와 맨해튼 지역의 시니어 1000여 명에게 따뜻한 설날 점심을 제공·배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KCS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함께 설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KCS 플러싱경로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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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경로회관은 지난달 29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뉴욕 퀸즈와 맨해튼 지역의 시니어 1000여 명에게 따뜻한 설날 점심을 제공·배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KCS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함께 설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KCS 플러싱경로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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