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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불 미 온돌 시장에 도전장

“건조함 방지 한인 건강 지킴이”   “친환경 음이온 온돌로 한인들의 겨울을 책임지겠습니다”   엘리온에너지(Elyon Energy, 대표 토니 김)는 온수를 이용한 건식 온돌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호야온돌’의 미국 총판을 책임지고 있다.     토니 김 대표는 올해 초 미국 온돌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보고 컨설팅 업체와 시공사 등 투자그룹을 구성해 한국을 방문했다. 가장 우수한 10여개 온돌업체와 공장을 분석한 후 최종적으로 '호야온돌’을 선택했다.     김 대표는 “설치가 간편하고 최첨단 공장시설을 갖춰 미국 시장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호야온돌은 음이온과 원적외선이 나오고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는 등  건강과 미래를 생각했다”고 소개했다.     호야온돌은 기존의 콘크리트를 이용한 습식 공법보다 ▶꿀렁거림이 없고 ▶패널을 이용해 시공이 쉽고 ▶열 보존이 가능해 에너지 효율성이 좋고 ▶맥반석이 포함돼 강도가 높다는 점 등 건식 시공의 장점을 두루 갖췄다.   또한,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전기식 온돌보다도 우수하다.     전기식 온돌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싸지만, 시공이 어렵고 전자파가 나오는 등 호야온돌의 온수식에 비해 단점이 많다. 전기식은 에너지 비용이 온수식에 비해 3배 이상 비싸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김 대표는 “호야온돌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3년에 거쳐 만든 제품이다”며 “건조해짐과 알레르기 예방에도 탁월해 전기식보다 훨씬 우월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의 온돌 시장의 규모는 40억 달러가 넘으며 매년 5% 성장 중인 블루오션이다.     엘리온에너지는 현재 서부뿐 아니라 동부에도 창고를 두고 8월부터 본격적인 호야온돌 판매를 시작했다. 디자인과 자재에 대한 특허 신청도 준비 중이며, 사업 확장을 위해 투자자도 모집 중이다.     김 대표는 “한인들이 가장 원하는 것 중 하나가 온돌”이라며 “최신 과학기술의 결과물인 온돌로 소비자들의 건강과 환경도 책임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의:(310)292-7733,         info@elyonenergy.net 양재영 기자IS 도전장 호야온돌 판매 온돌 시장 전기식 온돌

2022-11-13

IS동서, ‘덕은DMC 아이에스BIZ타워 한강’ 9일(수) 견본주택 개관하며 본격 분양

 IS동서는 9일(수), 경기도 고양시 덕은 업무지구 6·7블록에서 공급되는 ‘덕은DMC 아이에스BIZ타워 한강’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덕은DMC 아이에스BIZ타워 한강’은 지하 4층~지상 21층, 2개동, 총면적 11만 8,565.9㎡ 규모로 지식산업센터는 물론 상업시설이 포함된 대규모 복합단지로 구성된다.   덕은DMC 아이에스BIZ타워 한강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맞닿은 덕은지구 중심에 조성된다. 단지는 방송, 미디어, 소프트웨어 산업의 중심인 상암 미디어밸리와 경계선이 맞닿아 있고 한강을 마주한 마곡지구와 여의도 등의 서울 주요 업무지구는 물론 영등포, 강서 등 주요 지식산업센터 밀집 지역과도 인접해 있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는 인근에 위치한 경의중앙선과 공항철도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이용이 편리하다. 자유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도로 등의 도로 진입이 쉽고 단지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올림픽대로 이용도 편리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의 사통팔달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특히 단지 인근에 계획된 대장-홍대선(`31년 개통 예정) 덕은역(가칭)이 들어서면 교통망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한강변에 위치해 있어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도보권에 월드컵공원이 인접해 있고, 노을공원, 하늘공원, 난지한강공원 등이 가까워 가벼운 산책이나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또한, 단지와 한강공원을 연계한 리버파크브릿지(예정, 보도육교)도 마련될 예정이라, 한강 접근성 향상에 따른 쾌적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덕은DMC 아이에스BIZ타워 한강은 사용자의 핵심 니즈를 고려한 대규모 업무 복합타운으로 각 시설별 특장점이 뚜렷하다.   먼저 입주사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특화 설계가 도입된다. 다양한 규모의 회의실과 라운지, 스튜디오 등 비즈니스 지원공간은 물론 운동시설(피트니스, 필라테스), 취미실 등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휴식과 교류 공간도 조성한다.   자연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조경 설계로 업무 쾌적성도 높다. 지식산업센터 내에 마련된 공개용지에는 휴게쉼터가 마련된다. 또한 다양한 테마의 조경과 휴게 공간이 함께 조성되고 옥상정원도 마련될 예정이다.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과 다양한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2022년12월 31일까지 재산세 37.5%, 취득세 50% 감면 받을 수 있으며 부가세 환급 수혜도 받을 수 있다.   덕은DMC 아이에스BIZ타워 한강 스퀘어빌리지는 지식산업센터와 함께 조성되는 상업시설로 풍부한 유동인구가 뒷받침된다. 특히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비율은 5.59%로, 희소성이 높아 상업시설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덕은지구 내 아파트, 주거형 오피스텔 등 약 6,000여 세대 거주민들을 배후 수요도 확보하고 있으며, 주말 한강 나들이객 수요 확보도 수월하다.   상환경도 우수하다. 인도어와 아웃도어의 하이브리드형 상업시설로 실내공간과 야외공간을 적절하게 배치해 날씨에 상관없이 수요자들에게 쾌적한 상환경을 조성한다. 여기에 워터사이트 가든, 시크릿 가든, 바닥분수 등의 조경도 잘 갖춰져 있다. 또한 로드숍, 스트리트형, 빌리지, 가든고메 컨셉 등으로 차별화된 상환경이 조성해 구역마다 차별화된 상가 분위기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덕은DMC 아이에스BIZ 타워 한강 스퀘어빌리지는 이용객 체류시간을 증대시키는 앵커테넌트 시설도 예정돼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 관계자는 “덕은DMC 아이에스BIZ타워 한강은 업무와 상업시설이 한곳에 어우러진 복합비즈니스타운으로 우수한 입지, 상품성 등으로 분양 전부터 입주를 원하는 기업들과 상가 예비 투자자들의 많은 문의 전화가 쏟아졌다”며 “이러한 분위기를 보아 견본주택에도 많은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덕은DMC 아이에스BIZ타워 한강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IS 견본주택 한강 접근성 한강 조망 주요 지식산업센터

2022-11-08

IS동서, 배후수요 풍부한 '덕은DMC 아이에스BIZ타워 한강 스퀘어빌리지' 11월 분양

올해 들어서 주택시장이 주춤하면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상업시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배후수요로 구매력이 높은 MZ세대 직장인이 많은 경우 고객 유입이 타 상가 대비 안정적이라 인기가 높은 편이다.    업계는 자신을 위해서라면 소비를 아끼지 않는 MZ세대 직장인은 소비 시장에서 꼭 잡아야 하는 소비층으로 급부상해 이들을 배후 수요로 갖추고 있는 상권은 좋은 분위기를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는 분석이다.     직장인 MZ세대를 배후 수요로 갖춘 대표적인 상가는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이다. 수많은 기업들이 입주하는 지식산업센터에는 직장인들이 많을 수밖에 없고, 직장인 중 상당 수가 20~30대 MZ세대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분양 시장에서도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은 많은 수요자가 몰리며 좋은 분양 성적을 기록했다. 일례로 지난해 12월 서울 강서구에서 분양한 '마스터벨류 에이스'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은 분양 당일 완판에 성공했다. 또 같은 해 11월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에 분양한 '과천지식정보타운 URBAN HUB' 지식산업센터의 상업시설도 분양 한 달 만에 조기 완판에 성공했다.   이런 가운데 IS동서는 오는 11월 덕은 업무지구 6·7블록에서 ‘덕은DMC 아이에스BIZ 타워 한강 스퀘어빌리지’를 분양한다. 연면적 약 12만㎡로 조성되는 '덕은DMC 아이에스BIZ타워 한강' 지식산업센터와 함께 조성되는 상업시설이다.   덕은DMC 아이에스BIZ 타워 한강 스퀘어빌리지는 앞서 분양 조기 완판에 성공한 덕은지구 8·9·10 블록 ‘덕은DMC 아이에스BIZ 타워 센트럴 스퀘어빌리지’와 함께 덕은 업무지구를 대표하는 복합 상업시설로 분양 전부터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고정 수요인 지식산업센터 입주사 직원 및 방문객은 물론, 인근 주거형 오피스텔과 아파트 입주민을 포함한 덕은지구의 약 6,000여 세대 주거 수요와 인근 업무시설 직장인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덕은 DMC 아이에스BIZ타워 한강 스퀘어빌리지는 다양한 기업이 입주하는 지식산업센터 내 단독 상업시설로 풍부한 MZ세대 직장인 배후 수요를 갖출 것이다”라며 “이러한 영향으로 단지는 빠르게 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렇게 된다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이 가능해져 벌써부터 많은 투자자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덕은DMC 아이에스BIZ타워 한강 스퀘어빌리지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IS 스퀘어빌리지 한강 스퀘어빌리지 한강 지식산업센터 분양 조기

2022-11-04

ACICS 교육부 인가 상실로 혼선

 최근 교육부가 미국 대학 및 전문직업 학교 인증기구인 ‘ACICS’(Accrediting Council for Independent Colleges and Schools)를 더 이상 인증기구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발표함에 따라,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서비스국(USCIS)은 1일  일부 I-20 발급 학교와 유학생들의 혼선이 빚어질 것을 우려해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USCIS에 따르면 지난 8월 19일 교육부가 내린 조치로 영향을 받는 학생은 ▶영어 어학과정(ESL) 프로그램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전공 졸업후 현장실습(OPT)을 신청하는 학생비자(F-1) 소지자 ▶전문직 취업비자(H1-B) 석사 우대 등이다.   USCIS는 교육부의 조치가 내려진 8월 19일 이후 ACICS 단독 인가 ESL 프로그램에 다니고 있거나 등록하기 위해 I-539(비이민비자갱신 및 연장 신청서)를 USCIS에 제출한 학생에게 추가서류 요청(RFE)을 할 예정이다.   추가서류 요청을 받은 학생은 새로 등록하려는 ESL 프로그램이 교육부 인가 요구사항을 충족함을 보여주는 서류 등으로 증거를 제공할 기회를 갖게 된다. 교육부의 인가를 받은 학교에서 받은 새 I-20을 제출하지 않는 학생의 경우 I-539신청이 거부된다.   ACICS 단독 인가를 받은 학교에서 STEM 학위를 받아 STEM OPT 연장을 신청하는 학생, 8월 19일 이후 교내 유학생담당자(DSO)로부터 STEM OPT 연장 권고를 받은 학생의 신청도 거부된다. STEM OPT 거부 통지를 받은 학생은 60일간 체류 기간을 받게되며 이 기간 다른 학교로 전학 등을 준비할 수 있다.   하지만, ACICS 인증기구 지위 박탈 결정에도 I-20발급 지위나 유학생 신분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18개월의 유예기간 동안 해당학교들은 ACICS 이외의 교육부 인가 다른 인증기구로부터 인증을 받을 수 있고, 학생들도 이 기간 해당 학교에서 수학하거나 다른 학교로 전학할 수 있다.  심종민 기자IS 교육부 최근 교육부 교육부 인가 인증기구 지위

2022-11-02

IS동서, ‘덕은DMC 아이에스BIZ타워 한강’ 11월 분양 예정

IS동서는 11월, 경기도 고양시 덕은 업무지구 6·7블록에서 ‘덕은DMC 아이에스BIZ타워 한강’을 선보인다. ‘덕은DMC 아이에스BIZ타워 한강’은 지하 4층~지상 21층, 2개동, 총면적 11만 8,565.9㎡ 규모로 지식산업센터는 물론 상업시설이 포함된 대규모 복합단지로 구성된다.   덕은DMC 아이에스BIZ타워 한강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맞닿은 덕은지구 중심에 위치한 덕은 업무지구 6·7 블록에 조성된다. 덕은 업무지구는 수도권 서북부 비즈니스벨트의 최중심 입지에 위치해 있고 한강을 마주한 마곡지구와 여의도 등의 서울 주요 업무지구는 물론 영등포, 강서 등 주요 지식산업센터 밀집 지역과도 인접해 있어 서울·수도권 지식산업 밸트의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지는 사용자의 핵심 니즈를 고려한 대규모 업무 복합타운으로 각 시설별 특장점이 뚜렷하다. 지식산업센터인 덕은DMC 아이에스BIZ타워는 인근 타 지식산업센터와는 차별화된 다양한 업무 지원시설, 휴게시설 등 입주사의 만족도를 높이는 맞춤형 업무 공간으로 설계된다. 여기에 단지는 앞서 분양한 ‘덕은DMC 아이에스BIZ타워 센트럴’(연면적 약 20만㎡ 규모)과 함께 덕은지구를 대표하는 매머드급 업무시설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식산업센터 내에는 다양한 특화 설계도 도입된다. 지식산업센터 내에는 소규모 혁신기업의 창의적 업무공간은 물론 다양한 면적의 비즈니스 공간과 기업문화를 이끌고 업무 효율을 높여줄 품격 있는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다양한 규모의 회의실과 라운지, 스튜디오 등 비즈니스 지원공간은 물론 운동시설(피트니스, 필라테스), 취미실 등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휴식과 교류 공간도 조성한다.   자연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조경 설계로 업무 쾌적성도 높다. 지식산업센터 내에 마련된 공개용지는 보행자 및 이용객들의 휴게쉼터이자 입주사 직원들의 만남의 장이 된다. 다양한 테마의 조경과 휴게 공간이 함께 조성되어 쾌적함과 청량감을 제공하며, 옥상정원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덕은DMC 아이에스BIZ타워 한강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IS 한강 주요 지식산업센터 대규모 업무 창의적 업무공간

2022-11-02

타임스 세계대학 순위에서 UBC는 몇 등?

 영국의 타임스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 대학 순위에서 캐나다 대학교가 100위권 안에 4개가 포함됐고, 한국은 3개가 포함됐다.   100위권 안의 캐나다 대학 순위를 보면 토론토 대학교가 18위를 차지했다. 이어 UBC가 40위, 맥길대학교가 46위로 캐나다의 3대 명문 대학교가 모두 50위권에 들었다. 이어 85위에 맥마스터 대학교 포함돼 총 4개 대학이 100위 안에 들었다.   200위 안에 드는 대학교로는 몬트리올대학교가 111위, 알버타대학교가 118위, 오타와 대학교가 137위 등 3개 대학교였다.   한국 대학교를 보면 100위권 안에 서울대학교가 56위, 연세대학교가 78위, 그리고 KAIST가 91위로 3개가 들어갔다. 200위 안에 든 대학교는 163위의 포항공과대학교, 170위의 성균관대학교, 174위의 울산과학기술원이었다. 고려대는 2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세계 1위 대학교는 영국의 옥스포드가 차지했고, 2위는 하버드, 공동3위는 캠프리지와 스탠포드, 5위는 맥마스터기술원, 6위는 캘리포니아 기술원, 7위는 프린스톤, 8위는 캘리포니아 버클리, 9위는 예일, 10위는 영국의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이다. 10위권 안은 영국과 미국 대학교가 전부 차지했다.   영미 이외 국가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둔 대학교는 11위인 스위스의 ETH 취리히, 16위인 중국 칭와대, 17위 페킹대, 18위 토론토대, 그리고 19위의 싱가포르 국립대 등이다.   이번 발표에서 중국의 대학교들이 대거 상위권으로 올라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표영태 기자IS 세계대학 타임스 세계대학 명문 대학교가 캐나다 대학교

2022-10-14

메종 21G, 첫 번째 이색 팝업 전시 ‘MAISON(집)’ 선보여

프렌치 비스포크 향수 브랜드 메종 21G가 국내 첫 팝업 전시 《MAISON》을 선보인다. 해당 전시는 서울의 메종21G 아틀리에 청담점에서 10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집을 주제로 5인의 예술가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서는 실버 미러 쿠션 오브제, 혼합현실 VR, 유리 공예, 보태니컬 아트 등 시각, 청각, 후각, 촉각을 자극하는 작품들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관객이 직접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작품들과 이벤트들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의 오감을 생생하게 자극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메종 21G 관계자는 “이번 ‘MAISON’ 전시에서는 집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선보인다. 재능 있는 예술가들을 발견하고, 놀라운 작품들을 공유하는 일에 기쁨을 느낀다. 앞으로도 예술적인 영감을 일으키는 활동들을 활발히 전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퍼스널 센트 진단 및 웰컴 드링크 제공 등 관람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이벤트들을 준비했으니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메종 21G 공간에서 ‘집’에 대한 감정을 느끼며 일상의 피로를 해소하고 새로운 내일에 대한 기대감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IS 메종 팝업 전시 브랜드 메종 해당 전시

2022-09-30

'삼성 신경영' 실무자의 인생 강좌

연세대학교 남가주동문회가 인재사관학교인 삼성 인력개발원에서 최고학습책임자(CLO)를 지낸 신태균 교수(현 KAIST겸직교수)를 초청, 웨비나 무료강좌를 개최한다.   내일(29일) 오후 6시(LA시간) '백년시대 인생大반격'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줌으로 1시간30분 동안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 웨비나 강좌는 연세대 남가주동문회가 올해 마련한 '연세 콜로키움 시리즈 강좌'의 일환으로 열리는 것으로 동문회는 1차 콜로키움 웨비나 강좌로 지난 4월 김형석 교수를 초청, '100세를 살아보니' 라는 주제로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2차 콜로키움 강좌를 여는 신태균 교수는 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 양성 인재 교육에 30여 년간 주력해 온 국내 최고의 인재 전문가이다.   그는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78학번), 1983년 삼성그룹에 입사 이래 마케팅과 인사교육 전문가로서 입지를 다진 후 미국 지역 전문가로 파견되었고, 보스턴 대학교 MBA, 경희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이건희 회장 재임 초기인 1990년대에는 삼성의 경영철학 이른바 삼성 '신경영 선언' 당시 실무를 맡았으며 삼성의 인재사관학교로 불리는 삼성인력 개발원에서 최고 학습책임자(CLO)를 지냈다.   또 2000년대에도 삼성그룹의 초일류 경영체계와 글로벌인재전략을 수립하고 최고경영자 및 해외법인장 교육, 글로벌 리더 및 창조형 인재 등 미래인재 양성교육 전반의 개발 운영을 추진했다.   또 인재사관학교인 삼성 인력개발원에서 부원장을 역임하면서, 청춘 토크 콘서트 열정락서 및 해외기관에서 다수 강연을 하기도 했다. 이후, 성균관대에서 유학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한국뉴욕주립대 석좌교수를 거쳐 현재 KAIST 겸직교수로 있다.     그는 코로나 사태로 상심한 영혼들의 위로를 위해 '신태균의 카톡칼럼'을 5백여 편 이상 써 가고 있다. 웨비나는 링크(https://us02web.zoom.us/j/84521742992)를 클릭하면 참가할 수 있다.   ▶문의:(714)931-9418, (949)836-4865 연세대 남가주동문회IS 삼성 연세대학교 남가주동문회 콜로키움 강좌 연세대 남가주동문회

2022-09-27

세계최대 표준기구 ISO 차기 회장에 첫 한국인

세계 통상과 무역의 보편적 규범을 정하는 세계 최대 표준기구인 국제표준화기구(ISO) 차기 수장으로 조성환(사진) 현대모비스 대표가 선출됐다. 한국인으로는 처음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2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고 있는 '제44차 ISO 총회'에서 조 대표가 차기 ISO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2일 밝혔다.   조 대표는 내년 울리카 프랑케 현 회장과 함께 당선자 신분으로 활동한 뒤 오는 2024년 ISO 회장으로 취임한다. 임기는 2024~2025년 2년간이다. 조 대표는 현대오트론 대표와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부본부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 2020년 12월부터 현대모비스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국제표준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탁월한 경영 성과로 입증된 리더십 능력 등을 인정받아 중국 후보와의 치열한 경합 끝에 ISO 회장에 당선됐다.   ISO는 다루는 국제표준 수가 2만4000여 건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표준기구로, 회장은 총회와 이사회 의장으로서 의사 결정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1947년 설립된 ISO는 자동차·조선·원자력 등 일반 산업 분야의 국제표준을 개발하고 있고 회원국은 167개국에 달한다.   한국은 1963년 ISO에 가입했고 20년 이상의 이사회 활동(7회), 국제표준화 성과(국가별 활동 순위 8위) 등을 바탕으로 이번에 ISO 회장에 처음 진출했다.   산업부는 "우리나라가 ISO 회장직을 수임하게 됨에 따라 국제적으로 위상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우리 기업의 국제표준화 활동 확대를 통해 한국의 국제표준화 기여도를 높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은 ISO 회장 당선과 함께 ISO기술위원회를 관리하는 기술관리이사회 이사국으로 재선출됐다.   기술관리이사회는 ISO기술위원회를 설립하고 의장·간사 등을 결정하기 때문에 중요한 정책위원회로 꼽힌다. 기술관리이사회 이사직은 문영준 한국교통연구원 센터장이 맡게 되며 내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활동한다.   국내에서는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 원장이 지난 2020~2022년 ISO 이사로 활동한 바 있다.IS 세계최대 세계최대 표준기구 국제표준화 활동 회장 당선과

2022-09-22

이민국 적체 서류 1370만건 사상 최대

이민서비스국(USCIS)에 밀려있는 이민 서류가 1370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USCIS 사상 최대 규모 적체다.   USCIS 산하 행정감찰관이 최근 공개한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서류 수속이 적체된 각종 이민 신청서만 520만 건이며, 영주권 신청서 심사가 아직 완료되지 않아 대기 중인 각종 서류도 무려 850만 건에 달했다.     USCIS는 보고서가 발표되자 올해 말까지 4000명의 직원을 추가로 고용해 적체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밝혔지만, 행정감찰관은 쉽게 해소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USCIS가 정한 연례 목표치대로 서류를 수속해도 신규 서류까지 계산하면 최소 10년이 넘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신청서 종류별로 보면 노동허가서(I-765)가 259만 건으로 가장 많이 밀려 있다. 이중 절반이 넘는 137만 건은 영주권 신청서(I-485/I-589) 심사가 완료되지 않아 대기 중인 케이스다. 그러나 USCIS의 I-765 수속처리 연례 목표치는 21만 건에 그쳐 여전히 230만여 건은 미해결 상태로 남게 된다.     시민권 신청서(N-400) 역시 시스템에 등록된 적체 케이스는 48만7027건이나 수속 과정에 계류된 케이스도 83만3738건이다. 수속처리 연례 목표치(8만4000건) 속도에 맞춰도 밀려 있는 신청서를 모두 마무리 지으려면 10년도 넘게 걸린다는 계산이 나온다.     취업이민용 영주권 신청서(I-485)는 18만2450건이 적체 중이며 24만5940건은 수속 과정에 계류돼 있다. 가족이민용의 경우 적체 서류 규모가 20만6323건, 계류 중인 서류는 34만9350건이다.   행정감찰관은 “노동허가서는 최대 3개월, 시민권이나 영주권 신청서는 6개월 안에 수속을 완료해야 서류가 쌓이지 않는다”며 “서류 심사관이 유연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심사 권한을 좀 더 부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연화 기자IS 이민국 적체 서류 이민국 적체 서류 심사관

2022-07-07

‘다이소(DAISO)’ 맨해튼 첫 매장 오픈

‘다이소(DAISO)’가 뉴욕시 중심 지역인 맨해튼 57스트리트에 처음으로 매장을 열 예정이어서 한인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양한 양질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것으로 유명한 다이소는 일본과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각국에 판매 체인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에 뉴욕시 맨해튼에 매장을 여는 것은 처음이다. 다이소는 이미 플러싱과 브루클린 등 뉴욕을 비롯해 뉴저지 에지워터 등 한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에서 인기리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다이소의 맨해튼 매장 그랜드오프닝은 오는 15일(금)과 16일(토) 오전 10시에 이틀 동안 연이어 열릴 예정이다. 매장 주소는 220 E 57th St. New York, NY 10022, 월그린과 홀푸드 상점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다이소 맨해튼 매장은 ‘잠들지 않는 도시 뉴욕’을 상징하듯 휴무일 없이 1주일 내내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오픈한다. 영업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다이소 맨해튼 매장은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고품질의 수천 가지 물건들이 단돈 1달러 99센트”에 판매된다. 물론 이는 대부분의 제품들 가격이고 일부 제품들은 그 이상 또는 그 이하 가격이다.   다이소 맨해튼 매장은 이번 그랜드오프닝을 축하하기 위해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 프로모션은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매장을 방문해 100달러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13.5인치 플러쉬 인형을 증정한다. 또 같은 기간 동안 30달러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 100명에게 ‘공짜선물’을 제공한다.     한편 다이소는 이번에 맨해튼 매장을 추가함으로써 뉴욕.뉴저지.커네티컷주 등 뉴욕시를 중심으로 하는 ‘트라이 스테이트’ 지역의 매장은 ▶플러싱 ▶레고파크 ▶스카스데일 ▶브루클린 ▶맨해튼(이상 뉴욕주) ▶에지워터 ▶리틀페리(이상 뉴저지주) 등 7개로 늘어난다. 매장 주소와 상품 등 각종 정보는 웹사이트(www.DaisoUS.com)를 참조하면 된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IS 다이소 다이소 맨해튼 맨해튼 매장 뉴욕시 맨해튼

2022-07-07

“개인정보 안전지대” 필웨이,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 인증 획득

국내 대표 명품 플랫폼 필웨이가 과기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이란 정보보호 정책과 정보 운영 보안 체계를 종합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로서, ISMS 인증은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운영, 정보 보완 조치 등 총 80개의 인증 기준과 234개 세부 항목으로 이루어진 인증심사를 모두 통과해야 하는 까다로운 인증 절차이다.   필웨이는 해킹피해와 개인정보 유출로 문제가 빈번했던 명품 플랫폼 업계에서 철저한 고객 정보 관리 필요성을 인지해 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고가의 다양한 명품이 거래되는 플랫폼 특성상 정보 보안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최근 명품 플랫폼 업계에서는 잇따른 개인 정보 유출과 해킹 사태로 고객들이 피해를 입어 신뢰도를 잃은 사례가 있는 만큼, 필웨이는 ISMS 인증과 더불어 내부적으로도 취약점을 점검하고, 정보 보호 대책을 강화하면서 더욱 체계적인 위험 관리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이에 고객들은 개인 정보 유출 걱정 없이 안심하고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필웨이는 지난 2019년 업계 최초로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인정받은 후, 두 차례 사후 인증도 모두 부여받은 바 있다. 특히 2회 연속으로 ISMS 인증을 완료하면서 정보 보호 관리에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점이 눈에 띈다.     필웨이 관계자는 “고객들이 안전한 명품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정보 보안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면서 앞으로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필웨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IS 개인정보 정보보호 관리체계 개인정보 안전지대 정보보호 정책

2022-07-05

UBC 한인 학생회(KISS) 임원진관 송 총영사의 만남

 송해영 총영사는 5월 12일(목) UBC 대학내 한인 학생회(KISS) 정진욱 회장 등 임원진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송 총영사는 "UBC내 한인 학생회(KISS)가 어떻게 구성, 운영되는 지"에 대해 묻고는, "최근 2년여간 코로나로 인해 제한된 학생회 활동을 어떻게 재개할 계획인 지"등 코로나 완화 이후 전반적인 대학내 분위기와 한인 학생회 활동 계획에 대한 문의를 했다.   코로나 사태로 악화된 '혐오 범죄'와 관련, 송 총영사는 "아무래도 현지에서 거주 해 온 교민들보다 유학생들이 좀 더 취약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유학생들의 안전에 우려를 표하고, "특히 여름 휴가철 등을 앞 두고 총영사관이 유학생, 워홀러 등을 대상으로 밴쿠버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안전 세미나를 개최할 것인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며 6월 중 개최 예정인 안전 간담회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또 송 총영사는 "총영사관에서는 브라운백 간담회, 멘토링, 네트워킹 행사 등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다양한 행사들을 기획 및 개최하고 있다"고 공관의 주요 활동들을 소개하고,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 채널을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표영태 기자IS 임원진관 한인 학생회 학생회 활동 송해영 총영사

2022-05-13

영주권 갱신에 무려 1년이나 걸린다

영주권 카드를 갱신하는데 1년 넘게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팬데믹 사태 완화로 한국 또는 해외로 나가는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영주권 카드 갱신 지연으로 애를 먹는 한인들도 많다.   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10년 유효 기간이 있는 영주권 갱신의 경우 5월 현재 지문 채취부터 발급까지 11.5개월이 소요된다. 영주권 분실 등으로 인한 카드 교체는 갱신 절차보다 더 늦은 14.5개월이 걸린다.   USCIS 클레어 니콜슨 공보관은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영주권 갱신 신청서(I-90) 중 약 80%가 완료되는데 걸리는 시간”이라며 “일부 사례는 이보다 더 긴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민법 신중식 변호사는 “예전에는 3~4개월이면 갱신한 영주권 카드를 받았는데 지금은 2년까지 걸리는 사례도 있다”며 “USCIS는 각종 수속 비용 등으로 운영되는데 팬데믹 사태 때 수입이 줄고 직원들이 강제 휴가 등을 떠나면서 신청 서류 적체 현상을 빚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통계로도 입증된다.   USCIS에 따르면 최근 1분기 영주권 갱신 신청서 적체는 총 72만5418건이다. 신청서 적체 건수는 전년 동분기(34만1708건.갱신 완료 기간 평균 4.3개월) 대비 무려 112%나 급증했다.     영주권 적체 현상은 실제 분기별로도 심화하고 있다.   지난해 1분기를 기점으로 적체건은 2분기(44만1807건), 3분기(55만7451건), 4분기(62만4634건) 등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예상치 못 한 지연으로 영주권 카드를 갱신하지 못한 한인들은 불편을 겪고 있다.   원진석(46·토런스)씨는 영주권 만료 반년 전인 지난해 3월 갱   신 신청서를 제출했다. 팬데믹 사태가 완화되면 출장 등 해외 등에 나갈 것을 고려, 충분히 시간적 여유를 갖고 신청했던 셈이다.     원씨는 “당시 아내는 지문 채취 후 2주 만에 나왔는데 나는 1년이 넘도록 아직도 못 받고 있다”며 “해외에 급히 나갈 일이 있는데 영주권 카드를 갱신하지 못해 난감한 상태”라고 하소연했다.   은행 이용 시에도 애로사항이 있다.   김상준(53·LA)씨는 “예전에 은행 계좌를 만들 때 개인 인증 서류로 영주권을 낸 적이 있다. 얼마 전 해외에 송금할 일이 있어 은행에 갔다가 그때 영주권 만료 사실을 알게 됐다”며 “은행 측에서 영주권 유효 기간이 만료됐다면서 송금에 앞서 다른 서류로 인증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한편, USCIS는 적체건 해소를 위해 지난 3월 개선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영주권 갱신의 경우 목표 처리 기간을 6개월로 설정한 상태다.             ☞영주권 유효 기간이 만료되면   영주자격 또는 신분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다만, 카드 유효 기간이 만료된 것이서 갱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만료된 영주권 카드로 해외에 나갔다가 재입국할 시에는 제약이 따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지난해 1월부터 USCIS는 갱신 수속 지연으로 신청자들에게 자동으로 12개월간 영주권 유효 기간을 연장해주고 있다. 단, 영주권이 만료되기 6개월 전에 신청한 경우에만 접수증(I-797)을 연장 증명서로 활용할 수 있다. 만약 영주권 만료기한을 넘긴 상태에서 갱신을 신청한 경우는 반드시 인포패스(info pass) 도장을 받아야 해외에서 입국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민법 조나단 박 변호사에 따르면 도장을 받으려면 ▶USCIS에 전화(800-375-5283)해서 ‘1275’를 누름 ▶상담원과 연결되면 도장을 받기 위해 오피서와 예약이 필요함을 요청해야 한다. 박 변호사는 “예약이 되면 4주 내로 전화가 불시에 오는데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만약 도장을 안 받고 출국하면 미국 입국시 공항에서 탑승이 안된다. 대사관을 방문해 ‘트랜스포테이션 레터(transportation letter)’를 받아야 탑승과 입국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절차는 상당히 복잡하고 번거롭다는게 박 변호사의 설명이다. 장열 기자IS 영주권 영주권 갱신 영주권 카드 영주권 만료

2022-05-10

노동허가 최대 540일 자동연장

이민서비스국(USCIS)이 노동허가 갱신 신청자에 대해 노동허가증(EAD)을 최대 540일까지 자동연장하는 조치를 시행한다.     3일 USCIS는 노동허가가 만료되거나 만료를 앞둔 갱신 신청 대상에게 현행 180일인 EAD 자동연장 기간에 추가로 360일을 부여해 최대 540일까지 자동연장을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의 시행은 오늘(4일)부터다.   우르 자두 USCIS 국장은 “현행 180일로 돼있는 노동허가 자동연장 기간이 불충분하다고 파악했다”면서 “이번 조치는 대상자의 고용을 유지하고, 기업의 혼란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노동허가증(EAD)은 만료 6개월 전부터 갱신 신청이 가능하고, 만료일부터 180일까지 유효하다.     하지만 현재 150만건으로 추산될 정도로 노동허가 신청서 적체가 누적됨에 따라 승인까지의 기간이 1년을 넘어 1년반까지 소요되고 있다.     이번 조치로 약 42만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된다.     이번 조치는 한시적인 것으로 오는 2023년 10월 27일부터는 자동연장기간이 현행 180일로 돌아간다.  단, 취업허가 대상자 중 180일 자동연장 자격이 없는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와 전문직 취업비자(H-1B) 소지자의 배우자 등에 대해서는 이번 조치가 적용되지 않는다.    장은주 기자IS 노동허가 노동허가 자동연장 자동연장 기간 노동허가 신청서

2022-05-03

E·L비자 소지자의 배우자로 바로 일할 수 있다

 오는 4월부터 E비자와 L비자 소지자의 배우자들은 별도의 고용허가 없이도 일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통지서를 수령하게 된다.       18일 이민서비스국(USCIS)은 E·L비자 배우자들이 I-94와 함께 곧 수령할 통지서를 통해 고용허가를 증명할 수 있다는 내용의 새 지침을 업데이트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12일 UCSIS는 E·L비자 배우자에 대한 취업허가 발급을 변경하는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었다.     이들 E·L비자 배우자의 경우 기존에는 취업허가서(I-765)를 신청해 EAD카드를 발급받아야 일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팬데믹 이후 USCIS의 취업허가 승인 처리 기간이 1~2년까지 크게 늘어나면서 일을 시작할 수 없거나 갱신 지연에 따라 직장을 잃는 경우가 다수 발생했다.     새 규정은 이민변호사협회가 국토안보국(DHS)을 대상으로 제기한 소송에 따른 것으로, E·L비자 배우자 신분 자체가 별도의 절차 없이 고용허가로 간주되도록 한 것이다.     이 조치에 따라 지난 1월 30일부터 E·L비자 배우자에 대해서 새로운 입국등급(COA) 코드가 추가된 I-94가 발급되기 시작했다. 새 COA 코드는 E·L비자 소지자의 배우자를 E·L비자 자녀와 구분하는 것으로, 새 COA 코드가 추가된 I-94를 소지할 경우 바로 일을 할 수 있다.     또, 올 1월 30일 이전에 발급된 만료되지 않은 I-94를 갖고 있는 21세 이상 E·L비자 배우자의 경우 오는 4월 1일 경부터 통지서를 받게 된다. 이 통지서를 받은 경우 기존의 I-94 양식과 함께 고용허가의 증거로 사용할 수 있어 역시 일을 시작할 수 있다.     USCIS 측은 해당자 중에 오는 4월 30일까지 통지서를 받지 못하는 경우는 이메일(EL-married-U21@uscis.dhs.gov)로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장은주 기자IS 소지자 l비자 배우자들 l비자 소지자 l비자 자녀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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