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월그린 내달 매장 3곳 폐점…총 43명 직원도 해고될 듯

소매 약국 체인 월그린이 내달 중 오렌지카운티 매장 3곳의 문을 닫는다.
 
월그린 측이 폐점을 결정한 곳은 플라센티아(1201 E. Yorba Linda Blvd), 오렌지(3237 E. Chapman Ave), 스탠턴(11900 Beach Blvd) 매장이다.
 
폐점 조치에 따라 OC 3개 매장에서 근무하는 43명의 직원도 해고될 전망이다.    
 
실적 부진에 빠진 월그린은 지난해 10월, 총 3년에 걸쳐 전국 1200개의 매장을 정리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