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보울 보러 가는 트럼프 ‘미국만’ 선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일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수퍼보울을 관전하러 가는 길에 에어포스원에서 앞으로 멕시코만을 ‘미국만’(Gulf of America)으로 명명한다는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현직 미국 대통령이 수퍼보울을 직관하는 것은 처음이다. 그는 이날 인터뷰에서 10일 모든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도 밝혔다. [로이터]](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502/10/59720655-7a64-4ce1-837b-4d40613ebb0b.jpg)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일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수퍼보울을 관전하러 가는 길에 에어포스원에서 앞으로 멕시코만을 ‘미국만’(Gulf of America)으로 명명한다는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현직 미국 대통령이 수퍼보울을 직관하는 것은 처음이다. 그는 이날 인터뷰에서 10일 모든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도 밝혔다. [로이터]
">
많이 본 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일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수퍼보울을 관전하러 가는 길에 에어포스원에서 앞으로 멕시코만을 ‘미국만’(Gulf of America)으로 명명한다는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현직 미국 대통령이 수퍼보울을 직관하는 것은 처음이다. 그는 이날 인터뷰에서 10일 모든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도 밝혔다. [로이터]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