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교통사고 사망 17명…예년에 비해 감소 예상
지난 1월 한 달 간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17명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이같은 숫자는 예년에 비해 감소한 것이다.샌디에이고 정부기관협의회(SANDAG)는 지난 3일 1월 교통사고 사망자 숫자를 토대로 올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가 204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22년의 284명에 비해 80명이 감소한 것으로 2014년 이후 가장 적은 숫자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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