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화재 성금 접수 5일 마감…라구나우즈한인회 닷새 연장
라구나우즈 한인회(회장 박승원, 이하 한인회)가 오는 5일 LA 화재 이재민 돕기 성금 접수를 마감한다.당초 지난달 31일 접수를 마치려 했던 한인회 측은 더 많은 이가 기부에 동참하도록 마감을 닷새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날까지 기부금 총액은 1만8170달러다.
기부금 수표는 라구나우즈 한인회(2354 Via Mariposa W, 2H, CA 92637) 성명자(Sung Maria) 재무에게 보내면 된다. 수표 수령인은 한인회(Korean-American Association 또는 K.A.A.)로 적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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