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포시즌 골프투어] 불가리아에서 꿈같은 무제한 골프여행 즐겨볼까

랭킹 1~3위 상위 코스 엄선
불가리아 관광청 1000유로 지원

불가리아 랭킹 1위로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트라시안 클리프스.  [포시즌 골프투어 제공]

불가리아 랭킹 1위로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트라시안 클리프스. [포시즌 골프투어 제공]

불가리아가 흑해를 낀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함께 유럽의 숨은 골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하이엔드 골프투어 전문 '포시즌 골프투어'에 따르면 불가리아는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골프 여행지다. 이에 발맞춰 포시즌 골프투어는 불가리아 무제한 골프여행을 자신 있게 선보인다.  
 
포시즌 골프투어가 출시한 '골프 스테이 & 플레이' 패키지는 5박 최대 90홀, 7박 최대 108홀 라운드를 포함한다. 모든 라운드가 골프 랭킹 1, 2, 3위 코스에서 이뤄지는 것이 특장점이다. 숙박 또한 5성급 라이트하우스 골프 & 스파 리조트(Lighthouse Golf & Spa Resort)에서 올인클루시브로 준비돼 있다.
 
특별히 해당 패키지는 불가리아 관광청이 일 인당 최대 1000유로를 지원해 더욱 특별하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3월 31일까지 사전 예약을 마치고 2025년 11월 내 최소 2인이 출발해야 한다.  
 
골프 스테이 & 플레이 패키지에는 5성급 올 인클루시브 호텔 숙박과 식사, 골프 패키지, 왕복 공항 이동 서비스, 스파,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사전 티타임 예약 서비스, 와이파이 등이 포함돼 있다.  
 
업체 측은 "유럽에서도 가장 최신 시설을 자랑하는 라이트하우스, 블랙씨라마, 트라시안 클리프 등 불가리아 최고의 골프 코스들이 흑해 연안을 따라 이어져 있다. 아찔한 해안 절벽과 흑해로 둘러싸인 스펙터클한 아름다움 속에서 라운드 하는 행복을 진정한 골퍼라면 놓쳐서는 안 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와 함께 포시즌 골프투어는 '제2회 월드클래스 로스카보스 골프 토너먼트 & 골프여행'을 개최한다. 미주 한인 아마추어 골퍼들이 모이는 버킷리스트 골프 여행으로 골프 실력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열려 있다. 1인 참가부터 그룹, 동호회 등 다양한 형태로 참여 가능하다.
 
제2회 월드클래스 로스카보스 골프 토너먼트 & 골프여행은 2025년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18홀 2회 라운드 장소는 세계 100대 코스이자 잭 니클라우스가 디자인한 퀴비라 골프클럽(Quivira Golf Club)이다. 로스카보스에서 가장 유명하고 그린피도 비싼 프라이빗 명문 코스 중 한 곳으로 태평양의 절경을 감상하며 라운드 할 수 있다. 일 인당 참가비는 왕복 항공권 포함 2450달러다.
 
"세계적인 휴양지에서 골프와 여유로운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골프 애호가와 아마추어 골퍼 모두를 환영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라이빗 코스에서의 라운드 경험을 제공하오니 가족, 친구, 동료들과 함께 참여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문의: (714)485-5463,
 
 4seasongolftour(카카오톡)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