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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의 어머니’ 허병렬 선생 백수연

 
뉴욕한국학교(교장 김경희)는 지난 18일 뉴욕 일원에서 '한국학교의 어머니'로 칭송받는 허병렬 선생 백수연(99세 생일 잔치) 행사를 가졌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축하 사절을 보내고, 로버트 잭슨 뉴욕주 상원의원은 직접 참석한 이 행사에서 허 선생이 케이크 촛불을 불어 끄고 있다. [뉴욕한국학교]

뉴욕한국학교(교장 김경희)는 지난 18일 뉴욕 일원에서 '한국학교의 어머니'로 칭송받는 허병렬 선생 백수연(99세 생일 잔치) 행사를 가졌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축하 사절을 보내고, 로버트 잭슨 뉴욕주 상원의원은 직접 참석한 이 행사에서 허 선생이 케이크 촛불을 불어 끄고 있다. [뉴욕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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