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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KACE)가 지난 10일 2025년 첫 정기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 및 임원진을 선출했다. 신임 이사장으로는 시민참여센터 법률태스크포스 변호사인 알렉스 문 변호사가 선출됐으며, KACE 측은 “40대 초반 나이인 차세대 신임 이사장 및 임원진들을 통해 한인 커뮤니티의 정치력 신장, 차세대를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참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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