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스 안 부에나파크 시장과 대화
한미지도자협 17일 시무식
협의회는 이날 조이스 안 부에나파크 시장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한다.
정파를 초월한 한인 정치력 신장 운동 단체인 협의회는 지난 2023년 3월 출범했다. 폴 최 초대 회장의 뒤를 이은 윤 회장은 정기 회의에서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티 타임은 오전 10시 40분에 시작한다. 문의는 전화(714-334-128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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