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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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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뉴욕 맨해튼 본스타 락스 갤러리에서 열린 현대사진가 특별전 ‘형태의 탐구’ 오프닝 행사에서 홍하나 관장(오른쪽 세 번째)이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홍 관장은 “한국 사진작가 48명의 작품을 미국 주류사회에 소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본스타 락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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