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여성회 성탄행사
지난 6일 한미여성회(KAWA)는 LA한인타운에서 20주년 기념 성탄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에 앞장서는 회원 약 100명이 참석했다. 한미여성회는 환자를 위한 뜨개질, 전쟁고아를 위한 바느질 및 코바늘, 환자를 위한 음식봉사 등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메이 한, 셸리 윤, 이남숙 회원은 대통령 봉사상을 수상했다. 자원봉사자 및 회원들이 새해에도 자원봉사에 나서자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여성회 제공]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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