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New York]
입력 수정
기사공유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 차세대 그룹 학생들은 25일 플러싱 162스트리트 일대에서 올해 마지막 청소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7명의 고등학생들이 함께해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퀸즈한인회]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