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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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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가 지난 14일 퀸즈 칼리지포인트 경찰서와 개혁교회가 주최한 칠면조 나눔행사에 150마리의 칠면조를 후원했다. 칼리지포인트 개혁교회 앞에서 진행된 행사는 지역 커뮤니티와의 상생을 위해 기획됐다. [H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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