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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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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김 뉴욕주하원의원(민주·40선거구)이 뉴욕주 공식기념일로 지정된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7일 플러싱 J.H.S.189 대니얼 카터 비어드 중학교를 찾아 ‘공립교생을 위한 김치의 날 문화 행사’를 주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김치의 역사, 효능 등에 대해 배우고 김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론 김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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