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New York]
입력 수정
기사공유
주뉴욕총영사관(총영사 김의환·연단)은 지난 1일 맨해튼에서 뉴욕한인예술인협회(KANA)와 공동으로 ‘런웨이에서 식탁까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미일 차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미일 출신 패션·요리 분야 차세대를 포함해 180여명이 참석했다. [뉴욕총영사관]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