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타이거 태권도 “코리안 페스티벌 공연 준비 이상 무!”
2024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태권도 시범을 보일 예정인 5개 화이트 타이거 태권도장 관원들이 지난 27일(일) 알렌 도장에서 코리안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관계자들 앞에서 시범을 보였다. 관원들은 9일(토) 오전 11시20분 개막식과 오후 4시10분 태권도 시범에서 50여 명의 관원들은 그 동안 갉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페스티벌 조직위원들은 화이트 타이거 태권도 시범단의 준비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토니 채 기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