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가주순두부 창립 30주년 축하합니다"

쿼크-실바 가주하원 결의문 전달
가든그로브 포함 3곳서 영업 중

섀런 쿼크-실바(왼쪽 두 번째부터) 가주하원의원이 지난 8일 베로니카 박 가주순두부 사장에게 30주년 축하 결의문을 전달하고 있다. 박 사장 오른쪽은 파비오 박 총괄 매니저, 맨 왼쪽은 박동우 쿼크-실바 의원 수석 보좌관. [쿼크-실바 의원실 제공]

섀런 쿼크-실바(왼쪽 두 번째부터) 가주하원의원이 지난 8일 베로니카 박 가주순두부 사장에게 30주년 축하 결의문을 전달하고 있다. 박 사장 오른쪽은 파비오 박 총괄 매니저, 맨 왼쪽은 박동우 쿼크-실바 의원 수석 보좌관. [쿼크-실바 의원실 제공]

섀런 쿼크-실바 가주 67지구 하원의원이 오렌지카운티의 대표적 순두부 전문점 중 하나인 가주순두부(대표 베로니카 박) 측에 가주하원의 창립 30주년 축하 결의문을 전달했다.
 
쿼크-실바 의원은 최근 가주순두부 부에나파크 매장에서 베로니카 박 사장과 그의 아들 파비오 박 총괄 매니저, 유카리 박씨 부부를 만나 가주하원 결의문을 증정하고 “한인을 포함한 주민들에게 순두부의 참맛을 제공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가주순두부는 1994년 가든그로브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오렌지카운티 맛집으로 널리 알려졌다. 이후 2017년 부에나파크에 두 번째 매장을 열었으며, 지난해 어바인에도 진출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