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순두부 창립 30주년 축하합니다"
쿼크-실바 가주하원 결의문 전달
가든그로브 포함 3곳서 영업 중
쿼크-실바 의원은 최근 가주순두부 부에나파크 매장에서 베로니카 박 사장과 그의 아들 파비오 박 총괄 매니저, 유카리 박씨 부부를 만나 가주하원 결의문을 증정하고 “한인을 포함한 주민들에게 순두부의 참맛을 제공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가주순두부는 1994년 가든그로브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오렌지카운티 맛집으로 널리 알려졌다. 이후 2017년 부에나파크에 두 번째 매장을 열었으며, 지난해 어바인에도 진출했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