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새로워진 SMG<서울 메디칼 그룹> 최상의 의료 서비스 제공 할것
환자 만족도·의료진 실력 전 부문 '챔피언'
메디케어 연례 가입 기간 10월 15일~12월 7일
코페이 부담 최소화, 고가의 치료에서도 걱정 없어
전문적인 의료 관리, 경험 풍부한 의료진이 대기중
재정적으로 안정된 메디칼 그룹, 높은 환자 만족도
5스타 등급의 신뢰, 최상의 의료 서비스, 혜택 제공
-지금 반드시 가입해야 하나.
“메디케어와 메디캘(가주 메디케이드)을 동시에 보유한, 이른바 ‘메디-메디’인 경우에는 연중 언제든지 가입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에 해당하는 한인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65세 이상의 시니어가 메디케어만 보유하고 있다면, 연례 가입 기간인 오는 12월 7일까지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가입이 지연되면 1년을 더 기다려야 하며, 메디케어 HMO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없게 된다.”
-메디케어 HMO의 최대 장점은.
“보험사 플랜에 따라 코페이가 없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20%의 코페이 부담은 의사를 방문할 때는 적은 금액일 수 있지만, 입원하거나 고가의 치료를 받을 경우 그 부담이 수천에서 수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 오리지널 메디케어의 경우 약 보험이 별도로 필요하지만, 메디케어 HMO는 이러한 추가 부담이 없다. 연례 가입 기간 중 신규 가입은 물론, 기존 메디케어 가입자도 HMO로 전환할 수 있다.”
-메디케어 HMO 가입 시 유의점은.
“시니어는 보험회사, 메디칼 그룹, 주치의 세 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메디칼 그룹이다. 메디칼 그룹은 보험사로부터 시니어에 대한 의료 권한과 의무를 위임받아 환자를 돌본다. 즉, 메디케어 HMO 플랜의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는 메디칼 그룹이 제공하고, 보험회사는 메디칼 그룹의 운영을 감독하는 구조다. 또한, 메디칼 그룹은 시니어의 요청에 따라 주치의를 통해 접수된 리퍼럴을 승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메디케어 HMO 가입 방법은.
“메디케어 HMO 가입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보험사나 보험 전문인에게 연락하는 것이다. 이때 보험사, 메디칼 그룹, 주치의를 선택해야 하는데, 그중에서도 메디칼 그룹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보험사는 여러 메디칼 그룹에 플랜을 제공하지만, 실제로 의료 서비스를 책임지고 제공하는 곳은 메디칼 그룹이다. 만약 메디칼 그룹이 신뢰할 만하지 않으면, 시니어는 가입 기간 동안 지속적인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주치의는 여러 메디칼 그룹에 동시에 속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시니어는 자신이 원하는 메디칼 그룹을 정확하게 선택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메디칼 그룹이 중요한 보다 구체적인 이유는.
“메디칼 그룹은 단순한 의사들의 친목 단체가 아니다. 보험사로부터 위임받아 시니어들을 체계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전문적인 조직이어야 한다. 메디칼 그룹은 시니어 의료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인 리퍼럴을 책임진다. 시니어가 진료를 받고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때, 전문의 리퍼럴은 보험사가 아닌 메디칼 그룹에서 승인한다. 리퍼럴이 승인되면 메디칼 그룹은 즉시 비용을 대신 지불하며, 시니어가 불편함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메디칼 그룹의 비용 지출이 클 것 같다.
“어떤 검사는 수천 달러가 들고, 특정 치료는 수만 달러 이상 소요될 수 있다. 중환자실에 입원할 경우 하루 병실 요금만으로도 수천 달러가 필요하다. 메디케어 HMO에 가입하면 이러한 비용을 메디칼 그룹이 부담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보험사는 메디칼 그룹에 권한을 위임하고 한발 물러선다. 이러한 이유로 메디칼 그룹은 규모가 크고 재정적으로 안정적이어야 한다. 가입 환자가 많은 메디칼 그룹일수록 규모의 경제를 활용할 수 있다. 일부 환자에게 발생하는 큰 지출도 그렇지 않은 다른 환자들이 더 많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
-리퍼럴이 거절되거나 오래 걸리는 경우도 있다.
“메디칼 그룹을 잘못 선택하면 큰 낭패를 겪을 수 있다. 일부 메디칼 그룹은 재정적 부담으로 인해 리퍼럴 승인에 인색할 수 있으며, 심지어 재정난으로 운영을 중단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규모가 크고 노하우가 풍부하며 재정상태가 안정적인 메디칼 그룹이라면 리퍼럴로 인한 스트레스를 거의 느끼지 않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서울 메디칼 그룹(SMG)은 의학적으로 필요할 경우 99.9%의 리퍼럴을 승인하며, 승인 과정도 보통 하루 이틀 이내에 이루어진다. 만약 검사가 시급하다면 몇 시간 안에 리퍼럴 승인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좋은 메디칼 그룹은 어떻게 고르나.
“시니어들이 좋은 메디칼 그룹을 선택할 수 있도록 별점으로 평가하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 최고 등급의 메디칼 그룹은 별 5개로 평가되며, 이는 군대에서 최고 계급인 5성 장군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5 스타 등급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10개가 넘는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환자들이 전달하는 만족도와 의료진의 수준이 모두 완벽해야 한다. 서울 메디칼 그룹은 휴매나에서 5 스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웰케어와 스캔에서 환자 관리 최고 수준의 ‘톱 퍼포밍 메디칼 그룹(Top Performing Medical Group)’ 상도 받은바 있다. 서울 메디칼 그룹처럼 톱 클래스에 올라가는 것은 쉽지 않다.”
초고속 리퍼럴·최상의 혜택…7년 연속 5스타 등급
SMG, 메디케어 HMO 최고 메디컬 그룹 우뚝
‘어센드 파트너스’가 인수, 보험사 플랜과 협력
치과·안경·보청기·골프 그린피 등 다양한 혜택
시니어들 사이에서 가장 두드러진 평가 중 하나는 빠른 리퍼럴 처리다. 서울 메디칼 그룹은 리퍼럴 및 행정 업무를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자회사 AMM(Advanced Medical Management)를 두고 있다. 주치의가 시니어 환자에게 필요한 검사나 진료의 리퍼럴을 요청하면, AMM이 의학적 심사를 거쳐 신속하게 승인해준다. 의학적으로 필요한 경우 99.9%의 리퍼럴이 이루어진다. CT(컴퓨터 단층촬영)와 MRI(자기공명영상법) 등의 경우 자체적으로 리퍼럴을 승인하기 때문에 처리 속도는 하루 이틀 수준으로 빨라진다.
또한, 피검사, 엑스레이, 유방암 검사, 심장 내과 및 안과 진료는 자동 승인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처리 속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자동 리퍼럴의 비중은 최대 70%에 달한다. 이는 서울 메디칼 그룹의 뛰어나고도 월등한 서비스 능력을 보여준다.
시니어들은 어떻게 99.9%의 리퍼럴 승인율이 가능할지 궁금해할 수 있다. 메디케어 HMO는 시니어에게 엄청난 혜택을 제공하면서 별도의 비용 부담이 거의 없다. 대신, 메디칼 그룹이 병원비와 진료비, 각종 혜택을 보험사 대신 부담하게 된다. 서울 메디칼 그룹은 6만 명 이상의 시니어들이 주치의로 선택한 가주 내에서 재정적으로도 안정된 IPA로, 그리스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의 기둥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보험사와 주치의를 연결하는 든든한 존재인 서울 메디칼 그룹은 시니어들에게 믿음직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디케어 연례 가입 기간 동안 메디케어 HMO를 선택하고 서울 메디칼 그룹을 고르면, 개인 주치의를 두고 메디케어 HMO의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의사 방문과 원격 진료, 병원 입원이 대부분 코페이 없이 무료이며, 처방약, 일반의약품(OTC), 치과 혜택, 한방 침술, 안경과 보청기, 차량 서비스, 피트니스 센터 및 골프 그린피 등의 다양한 의료 및 생활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의료 혁신 기업 ‘어센드 파트너스(Ascend Partners)’가 인수한 이후 서울 메디칼 그룹은 휴매나, 웰케어,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앤섬 블루크로스, 센트럴 헬스, 헬스넷, 브랜드 뉴데이, 블루쉴드, 스캔, 얼라이먼트, 클레버케어 등 여러 보험사의 메디케어 HMO 플랜과 협력하고 있어, 한인 시니어들이 누릴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400여 명의 주치의와 4000여 명의 전문의가 소속된 서울 메디칼 그룹은 LA를 넘어 시애틀, 하와이, 샌호세, 애틀랜타, 뉴저지, 버지니아, 뉴욕 등지로 진출하며 그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SMG 주치의’ 이렇게 선택
◈ 이미 주치의가 있다면?
1 자신의 주치의가 현재 의료보험과 서울 메디칼 그룹(SMG) 에 가입되어있는지 확인한다.
2. 보험사에 전화해 현재 주치의를 유지하면서 서울 메디칼 그룹 IPA에 가입한다.
3 현재 자신의 주치의가 서울 메디칼 그룹에 가입되어 있지 않다면 부득이하게 서울 메디칼 그룹 소속의 다른 주치의로 변경하는 수밖에 없다. 이때는 보험 에이전트와 상의하면 된다.
◈ 메디케어 멤버가 SMG에 가입하는 방법
1. 의료 보험에 직접 전화한다.
2. 보험 에이전트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3. www.medicare.gov로 가서 직접 가입할 수 있다.
4. 서울 메디칼 그룹 고객 지원센터로 전화한다.
◈ 커머셜 멤버나 65세 미만의 보험 가입자들
1. 본인 의료 보험이 연계되었나 확인하고 전화해서 SMG로 바꾸면 된다.
2. 본인 의료 보험이 SMG와 연계되어있지 않을 경우에는 SMG에 전화해서 확인해 볼 수 있다.
3. 직장 그룹 보험인 경우에는 보험 관리자에게 연락해 보험 옵션과 등록 날짜를 확인하면 된다.
▶ 서울 메디칼 그룹
서울메디칼그룹 고객 서비스 라인
-(LA지역) 213-389-0077
-(대표) 1-800-611-9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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