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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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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농구(WNBA)를 처음으로 제패한 뉴욕 리버티 선수단이 24일 성대한 우승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선수단은 배터리파크에서 시작, 브로드웨이를 따라 ‘티커 테이프’(자유의 여신상 건립을 계기로 시작된 축하 퍼레이드) 퍼레이드를 펼쳤다. 퍼레이드 이후엔 뉴욕시청에서 우승 시상식이 진행됐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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