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토리얼 오픈콜’ 소피아 박 수상
한인 전시 기획자 양성 프로그램
알재단 갤러리서 전시 기획 기회
17일 재단에 따르면, 선정된 큐레이터는 알재단 갤러리(2605 Frederick Douglass Blvd., New York, NY 10030)에서 전시를 기획할 기회를 갖게 된다.
박씨는 브루클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이자 큐레이터라고, 재단은 설명했다.
이숙녀 재단 대표는 "오픈콜은 미래의 한인 아티스트와 큐레이터를 양성하는 사업"이라며 "박씨의 성공적이 정시 개최를 통해 한국 예술의 가치를 뉴욕 문화예술계에 알릴 예정"이라고 했다.
강민혜 기자 kang.minhye@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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