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서연양 바흐 페스티벌 은메달
롱비치주립대 지난 9월 개최
안현승 피아노 스튜디오에서 지도를 받고 있는 임 양은 바흐 프랑스 모음곡 본선에서 6번 중 Allemande, Courante, Sarabande, Gigue 4곡을 연주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63년 전통의 SCJBF는 지역의 청소년 연주자들에게 바흐 음악에 대한 지식과 올바른 이해를 키워주고 그들의 음악적 성장을 이끌어 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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