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 중고 동문회 55주년 기념식
남가주 대광 중고등학교 동문회(회장 이상영)는 졸업 55주년을 맞은 21기 한국 동문을 초청해 환영하는 행사를 지난 15일 옥스포드 팔래스 호텔에서 개최했다. 대광 중고교 한국 방문단은 오는 25일까지 남가주 일원 관광명소를 방문하며 현지 동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상영 동문회장(앞줄 왼쪽 4번째)과 방문단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문회 발전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광 중고 동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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