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네시모 선교회 후원 음악회 성황 …청중 230여명 운집
음악회엔 아동 합창단인 조이어스칠드런스콰이어, 바리톤 류정상, 테너 오위영, 색소폰 연주자 주훈, 에이레네 중창단, 코로나 뉴송교회 성가대, 나침반교회 성가대 등이 출연했다. 캐럴라인 최(피아노), 빅토리아 전(바이올린), 리디아 강(클라리넷), 아이작 전(첼로)의 피아노 4중주, 틴챌린지오렌지콰이어, 찬양 사역자인 릴리 타바푼다 등의 무대도 마련됐다.
최준성 목사는 “과거의 잘못을 돌이켜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돌아온 형제들의 간증을 듣고 많은 참석자가 감동했다”고 전했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