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트랜짓 14일 열차 사고
리버라인 운행중 선로에 쓰러진 나무와 충돌
열차 운전하던 기장 사망, 23명 부상
이날 NJ트랜짓·필 머피 뉴저지주지사에 따르면, 벌링턴카운티 로블링역 인근에서 발생한 이 사고로 인해 피해 열차 앞 창문은 완전히 파손됐다. 이후 열차 운행은 중단됐다.
당국은 나무가 선로로 떨어진 이유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민혜 기자 kang.minhye@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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