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조 교육위원 후보 풀러턴 2지구 캠페인 한창
내달 5일 열릴 풀러턴 교육구 2지구 교육위원 선거에 출마하는 제임스 조(한국명 조광현•38•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후보의 캠페인이 한창이다. 풀러턴 최초의 한인 교육위원 타이틀을 노리는 조 후보는 시간이 나는 대로 자신을 지지하는 봉사자들과 함께 2지구 내 유권자 가정을 방문, 자신의 공약을 알리고 있다. 조 후보 관련 정보는 캠페인 웹사이트(jamesforfullerton.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제임스 조 후보 제공]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