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50년, 함께할 50년' 전시회 전야제
미주중앙일보와 건축 사무소 앤드모어파트너스가 공동주최하는 한인타운 발전 조감 전시회가 오늘(4일) 공식 오픈한다. 미주중앙일보 창간 50주년 기념의 의미를 담은 이 전시회는 LA지역 EK 아트 갤러리(1125 Crenshaw Blvd)에서 9일까지 엿새동안 개최된다. ‘LA 한인타운,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 전시회는 한인타운의 미래에 관한 것이다. 한인타운 각 거리별 특성을 분석해 과거 50년의 발전을 조명하고 향후 50년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참석자들이 전시장의 조감도를 살펴보고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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