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제4357주년 개천절 행사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총영사관저에서 ‘단기 제4357주년 개천절 경축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날 총영사관은 LA지역에 파견된 외교사절, 미국 선출직 정치인 및 공무원, 한인 등 여러 인사를 초청했다. 김영완 총영사는 한국의 역사와 발전상을 알리고 한미 글로벌 포괄 전략동맹 관계 중요성을 강조했다. 총영사관 측은 행사에서 한국 가곡 공연, 전통복식인 한복 패션쇼 등을 선보였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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