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초·중급 강좌 시작…한미가정상담소 내달 7일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가 내달 7일(월)부터 스마트폰을 포함한 컴퓨터 초, 중급반 강좌를 시작한다.강좌는 총 8주 과정이다. 중급반은 매주 월요일 오전 9~11시, 초급반은 매주 수요일 오전 9~11시에 각각 진행된다. 강의 장소는 스탠턴의 한미가정상담소(12362 Beach Blvd, #1)다.
강의는 제임스 허 강사가 맡는다. 수업에 필요한 노트북 컴퓨터는 수강생들이 각자 준비해 가져가야 한다.
수강 신청은 강좌 당일 하면 된다. 수강료는 월 80달러다.
문의는 전화(646-413-110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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