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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밥도둑 덕화명란 "이 맛에 산다"

덕화명란

입맛 없을 때 이것 하나 밥에 올려 먹으면 밥 한 그릇 그냥 뚝딱이다. 한국인의 밥도둑 명란 얘기다. 그 자체로도 별미지만 파스타, 비빔밥 등의 주재료로 다양하게 활용되기도 한다.  
 
명란 중에서도 '덕화명란'은 한국 프리미엄 명란의 맛과 풍미를 선사한다. 오호츠크해 연안에서 잡은 명란 중 상위 명란만 골라 맛과 품질 모두 최고급이다. 어떠한 요리라 할지라도 명란 한 스푼 넣어주면 평범한 집밥이 고급 레스토랑 메뉴가 된다.  
 
추천 제품은 부드러운 맛의 조화를 살린 '그때 그대로 명란'. 국산 고춧가루와 국내산 청주, 가다랑어포 다시를 사용해 흰밥에만 먹어도 일품이다. 고춧가루나 다른 양념 없이 절이고 숙성해 자극적이지 않은 '백명란'도 있다. 오로지 소금으로만 숙성시킨 백명란은 입맛을 돋우기에 최고의 재료다. 밥반찬은 물론, 마요네즈와 섞어 명란 마요를 만들어 빵과 함께, 계란말이에 넣어 명란 계란말이, 명란 김밥, 명란 아보카도 덮밥, 명란 파스타 등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또한 비법 숙성 양념으로 완성시킨 매콤 짭짤한 '숙성고'는 감칠맛이 일품이다. 간이 되어있어 따로 간을 하지 않고도 여러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다. 참기름 살짝 뿌려 밥과 비벼 먹거나 오이와 함께 먹으면 최고의 술안주가 된다.  
 
덕화명란은 제품의 특성으로 인해 냉동 배송을 하고 있으며, 받은 후에도 모두 냉동 보관이 가능하니 먹을 때마다 그때그때 해동하여 즐길 수 있다. 또한, 한 패키지에 300g씩이어서 한 번씩 먹기에도 좋은 양이다. 그러나 한번 개봉하면 7일 이내에 먹는 것이 권장된다.  
 
현재 중앙일보 '핫딜'에서는 다양한 덕화명란 패키지를 최대 35% 세일가에 판매하고 있다. 간편한 튜브형 명란을 포함하여 그때 그대로 명란, 백명란, 숙성고 등 다양한 조합으로 구매 가능하다.
 
▶문의: (213)368-2611
 
▶상품 살펴보기: hotdea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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