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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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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합창단(단장 김경자)은 지난 16일 가든그로브 양로보건센터를 찾아가 시니어를 위해 공연했다. 합창단은 '모두 함께 기뻐하라' '하나님이 엄청 사랑하신대' '내 진정 사모하는' '즐거운 나의 집' '사랑의 축복' 등을 불렀다. 단원들이 노래하고 있다. [아리랑합창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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