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인종 학생 추석 체험 학습
OC제일장로교회 한국학교 학생들이 각자 소원을 적은 부채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한국학교 제공]
웨스트민스터의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 한국학교는 지난 14일 추석 체험 학습을 진행했다. 한인, 타인종 학생들은 추석 명절의 유래에 관해 듣고 부채에 각자 소원을 적고 송편을 나눠 먹으며 한국 전통 명절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문의는 전화(714-899-9191)로 하면 된다. 학생들이 각자 소원을 적은 부채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한국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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