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서 경로잔치 열려

 

뉴저지 한인 시니어 지원단체 뉴저지한인상록회(회장 차영자, 오른쪽 네 번째)가 지난 12일 제20회 경로장치를 연 가운데, 임형빈 한미충효회 회장(왼쪽 5번째)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는 등 추석을 기념하며 뉴욕일원 시니어들에게 여흥의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이 행사는 뉴욕한인노인상조회, 뉴욕한인상록회, 뉴욕한인노인상조회, 뉴저지한인상조회, 한미문화원 등의 관계자가 함께했다. [뉴저지한인상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