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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문화센터…'고소득' '전문직' 모기지 융자 에이전트 도전해 볼까

중앙일보 문화센터

중앙일보 문화센터

모기지 금리가 연속 하락하며 모기지 및 재융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금리로 장기간 위축됐던 모기지 업계가 곧 반등할 것이라는 예측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중앙일보 문화센터'에서는 모기지 융자 자격증(MLO.Mortgage Loan Originator) 시험 준비반을 개설했다. 모기지 융자 라이선스는 2012년 신설돼 다른 자격증에 비해 상대적으로 역사가 짧은 편이다.
 
반면 수요나 규모는 매우 크다. 향후 중단기적인 금리 인하가 예상되는 만큼 수요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어서 업계에 진출하기에 최적의 타이밍이라 할 수 있다.
 
모기지 융자 자격증 시험 준비반은 모기지에 대해 기본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강사가 직접 제작한 교재는 한글로 설명이 병행돼 있어 쉬운 이해를 돕는다. 또한 단순 암기 위주가 아닌, 실무 사례들을 중심으로 기본 지식과 개념, 시험 준비를 함께 교육해 이해도를 높인 것이 특장점이다.  
 
강사는 오랜 경력을 소유한 모기지 브로커이자, 최초의 모기지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모기지 원론'을 펴낸 SH 파이낸셜의 남상혁 대표다. 등록 시 서적을 무료로 증정한다. 남 강사는 "모기지의 기본 지식이 없는 경우라면 20시간 사전 이수 교육 이전에 이 과정을 먼저 수강하길 추천드린다"며 "라이선스 취득 후에도 스폰서십이나 정보 등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모기지 융자 자격증 시험 준비반은 주 1회, 8주 코스로 LA와 OC에서 모집 중이며, 강의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줌(Zoom) 라이브로도 수강할 수 있다.  
 
▶문의: (213)368-2545 / 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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