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실에서 피어난 랩그로운 다이아가 대세"
토털 2.5캐럿 반지가 2800달러
요즘 같은 고물가 속 실속을 챙기는 가치소비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천연 다이아몬드와 물리적, 광학적, 화학적으로 100% 동일한 랩그로운 다이아몬드가 소비자의 니즈를 관통하고 있다.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는 실험실(Lab)에서 인공적으로 키워(Grown) 생산한 다이아몬드를 일컫는다. 탄소를 고온, 고압에 장기간 노출해 제조하는데 일반인은 물론, 전문가가 들여다봐도 구별하기 힘들 만큼 천연 다이아몬드와 유사하다. 또한, 환경친화적이고 윤리적 생산을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단, 랩그로운 다이아몬드의 품질은 실험실의 기술력과 제조 과정에 좌우된다. 진짜 다이아몬드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실험실마다 기술력과 제조과정의 차이가 있어 그 품질 역시 천차만별이다.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듯, 무턱대고 싸다고 구입하게 되면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라 하더라도 낭패를 볼 수 있다.
'K&K 주얼리'의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반지'는 다이아몬드의 명가답게 품격 있는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로 제작됐다.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총 2.5 캐럿의 랩그로운 다이아몬드(5스톤)와 14K 골드로 구성된 반지는 미주 최대 한인 쇼핑몰 '핫딜'에서 2800 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특별히 요즘 유행하는 더블링으로 착용하면 영롱함이 극대화되는데 2개 세트로 구매 시 600달러 추가 할인된 5000달러에 귀족의 보석 다이아몬드를 소유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문의: (213)380-0480 (코리아타운 플라자 2층)
▶상품 살펴보기: hotdea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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