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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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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개강을 맞은 컬럼비아대 앞에서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재개된 가운데, 사설 경비원이 학교 앞에서 학생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친팔레스타인 시위대는 팔레스타인에 대한 공격과 대량 학살을 중단할 것을 주장했고, 대학이 이스라엘에 대한 투자를 중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학교 앞에선 이스라엘 지지자들의 시위도 이어졌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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