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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라이온스클럽 회장단 취임

LA 윌셔 라이온스 클럽과 산하 학생 클럽인 레오 클럽이 지난달 16일 신북경에서 ‘2024~2025 LA 윌셔 라이온스 & 레오 클럽 회장단 취임식’을 열었다. 라이온스 클럽 회장은 켄 조 현회장이 연임하며, 레오 클럽 회장에는 케일린 조가 취임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윌셔라이온스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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