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New York]
입력
기사공유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마이크)가 100만 달러의 예산을 들여 정신질환자를 치료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퀸즈보로 5개 단체가 지정기관이 됐다. 14일 비영리단체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김명미 회장(오른쪽)이 주지사와의 회의에 참여한 가운데 20만달러의 예산을 지원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지사실]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