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KCS, 뉴욕주 정신질환 치료 지정 기관으로 선정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마이크)가 100만 달러의 예산을 들여 정신질환자를 치료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퀸즈보로 5개 단체가 지정기관이 됐다. 14일 비영리단체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김명미 회장(오른쪽)이 주지사와의 회의에 참여한 가운데 20만달러의 예산을 지원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지사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마이크)가 100만 달러의 예산을 들여 정신질환자를 치료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퀸즈보로 5개 단체가 지정기관이 됐다. 14일 비영리단체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김명미 회장(오른쪽)이 주지사와의 회의에 참여한 가운데 20만달러의 예산을 지원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지사실]


강민혜 기자 kang.minhye@koreadailyn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