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S, 뉴욕주 정신질환 치료 지정 기관으로 선정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마이크)가 100만 달러의 예산을 들여 정신질환자를 치료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퀸즈보로 5개 단체가 지정기관이 됐다. 14일 비영리단체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김명미 회장(오른쪽)이 주지사와의 회의에 참여한 가운데 20만달러의 예산을 지원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지사실]](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408/19/00d1e8ef-a232-482d-a73c-27f689e3bbe5.jpg)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마이크)가 100만 달러의 예산을 들여 정신질환자를 치료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퀸즈보로 5개 단체가 지정기관이 됐다. 14일 비영리단체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김명미 회장(오른쪽)이 주지사와의 회의에 참여한 가운데 20만달러의 예산을 지원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지사실]
강민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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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마이크)가 100만 달러의 예산을 들여 정신질환자를 치료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퀸즈보로 5개 단체가 지정기관이 됐다. 14일 비영리단체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김명미 회장(오른쪽)이 주지사와의 회의에 참여한 가운데 20만달러의 예산을 지원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지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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