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카운티 코로나 양성 판정율 급증
6월 초 5.9%에서 7월말 19%로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6월 초 코로나 19 바이러스 검사의 양성 판정율은 5.9%에 그쳤으나 지난달 말에는 19%로 크게 상승했다. 샤프 메모리얼 호스피털의 앤드류 이즈 박사는 "최근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들의 응급실 이용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면서 "당뇨나 심장병을 앓고 있거나 비만인 환자들은 여러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 가는 것을 다시 한번 고려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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