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권센터, ‘나의 미국 이민 이야기’ 네 번째 워크숍

 

민권센터는 해밀턴매디슨하우스, 뉴욕시 노인국과 함께 진행하는 ‘한국인의 이야기: 나의 미국 이민 이야기’ 자서전 쓰기 네 번째 워크숍을 지난달 3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재 10명이 참여해 뉴욕에서의 이민생활 도전과 성장을 기록하는 작업을 함께하고 있다. [민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