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재판 전문 LA 리더 에스더 조 변호사 선정
해당 로펌의 파트너인 조 변호사는 증권 및 규제 산업에서 유명 기업들과 대형 금융 서비스 기관을 변호하는 일을 맡고 있다.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그는 연방 및 주 법원과 금융산업규제당국(FINRA), 뉴욕증권거래소(NYSE), JAMS, 미국중재협회(AAA) 등과 같은 증권 중재 포럼에 제기된 수백 건의 소송을 해결해왔다.
금융 서비스 소송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조 변호사는 모기지 뱅킹 관련 소송도 맡고 있다. 또한 고용 관련 문제에도 집중하며 불공정 경쟁법, 차별, 개인정보 보호 및 캘리포니아 노동법과 관련하여 고용주를 변호하고 있다.
장수아 기자 jang.sua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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